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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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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뇌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하다고 하던데, 안과 검진은 얼마 주기로 받는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나이가 이제 50입니다. 2년 전에 9가지 검사를 받았는데 비문증 진단만 받고 그나마 다른 건 괜찮다고 하네요.

그런데 갈수록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립니다. 그래서 가급적 폰도 줄이고 스트레스도 피하고 몸에 나쁜 건 안하려고 노력중인데요.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할 거 같고 검진을 미리 받는 것도 중요할 거 같은데 안과적 검진은 몇 년 주기로 검사하는 것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망막 신경세포와 뇌 신경세포는 한 번 광범위하게 손상되면 완전한 재생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생긴 뒤 치료하는 것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50대, 기저질환이 없고 2년 전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일반적으로는 1년에서 2년에 한 번 정기 안과 검진이 권장됩니다. 다만 50세 이후에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매년 1회 검진이 보다 안전합니다. 특히 다음에 해당하면 1년마다 검사가 필요합니다: 당뇨, 고혈압, 녹내장 가족력, 고도근시와 같은 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보십시오.

    현재 침침함과 시야 흐림이 점차 진행한다면 단순 노안이나 초기 백내장 가능성이 흔하지만, 안압 상승이나 황반부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시력, 안압, 세극등 검사, 망막 검사(OCT 포함)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활습관 측면에서는 혈압·혈당 관리, 금연, 자외선 차단, 장시간 근거리 작업 시 20분마다 20초 이상 먼 곳 보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미 진행 중인 구조적 질환은 생활교정만으로 예방이 어렵습니다.

    최근 시야 일부가 가려지거나, 번쩍임, 갑작스러운 시력저하가 있었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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