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충돌증후군 재활기간과 향후 생활방식이 궁금합니다

2021. 03. 11. 11:28

지난해 5월쯤 양쪽 어깨 충돌증후군 발생 후 현재 팔을 올렸을때 통증은 많이 줄었으나 아직도 뚝뚝 소리가 납니다. 이 소리가 안날때까지 얼마정도 재활을 해줘야는지와 나중에 소리가 안나도 재활운동을 꾸준히 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운동을 안해줬을때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지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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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어깨충돌 증후군의 치료 및 관리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칭은 계속 하셔야 합니다.

1) 휴식

초기 증상 발생시에는 휴식이 가장 필요합니다.

무리한 어깨사용을 피하고, 운동 후에도 반드시 휴식해야 긴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칭

평소 스트레칭으로 어깨 부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깨사용이 잦은 직업을 갖고 있거나 어깨 움직임이 많은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나이와 관계없이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이 효과적입니다.

수건이나 가벼운 막대(봉)의 양쪽 끝을 가로 방향으로 잡고 양팔을 위아래로 천천히 들어올렸다 내린다.

등 뒤로 할 땐 세로로 수건 양 끝을 잡고 때를 밀 듯 팔을 위·아래로 늘린다. 모든 동작 시에는 10초씩 정지하고 5회씩 시행하면 효과적으로 어깨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약 6주 정도 시행하게 되면 괜찮은 쪽 어깨 관절과 비슷한 정도의 운동 범위를 얻을 수 있으며 통증도 거의 없어집니다.

3) 관절 내시경술

근육의 파손이 심한 경우나 운동 및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으로 치료 합니다. 

2. 합병증

초기에는 운동 치료만 해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지만,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은면 이차적인 어깨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충돌하는 뼈가 회전근개를 계속 긁으면 회전근개가 손상돼 어깨 옆쪽 부위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고, 파열부위가 커지면 힘줄이 안으로 위축돼  봉합이 어려울 수도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으로 견봉 아래 점액낭이 눌리고 손상되면 관절낭 유착과 동반돼 오십견이 될 수 있고, 점액낭이나 회전근개 손상부위에 석회가 침착해 석회화건염으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깨 충돌 증후군은 흔히 어깨 질환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1. 03. 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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