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3.08.21

외동으로 아이가 자랄때 아이의 부모의존도는 많이 높을까요?

아이가 외동으로 혼자 자라게되면 의지할 곳이라고는 부모밖에 없을것같은데

이렇게 될 경우 아이가 부모에대한 의존도가 많이 높아질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동으로 자란 아이라도 성향, 자란환경에 따라 독립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형제관계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안정성과 지지를 제공하면서 아이가 독립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독립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부모는 지원하고 부모의 독립성과 아이의 독립성을 존중하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동일수록 부모에 대한 의존이 클수도 있으나

    아이가 사춘기가 되고 친구들관계를 잘형성한다면

    부모에게 의존을 그렇게 하지 않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동아이가 크면서 더 많이 보호 받고 응석받이로 자라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부모님이 자녀에게 큰 관심과 보살핌을 준다는 뜻이지요

    그렇다고 모든 외동아이가 이기적인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자라는 환경과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인성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2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외동이 부모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경향이 있으나 다 그렇지만은 않아요. 자율성을 키우기 위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결하도록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구요. 외동아이의 인성교육에 있어서도 부모의 말과 행동, 솔선수범해 차례 지키기, 고운 말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며 기본예절을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문제가 있다면 바로 지적하고 수정해 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아이가 주어진 일을 잘 했을 때는 바로 칭찬이나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고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키우려면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적절한 자극을 줌으로써 호기심을 가지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의지할 사람이 집에

    부모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부모님에 대한 의존이 심해질 수있어서

    독립심을 키워줘야 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외동인만큼

    아이가 형제자매에 의존할 수 없어

    부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릴 땐 혼자 자라므로 미취학 아동일 땐 부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문화가 바뀌게 되므로, 부모에게 크게 의존하지 않는 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렸을 때는 아무래도 부모 의존도가 높습니다. 혼자 놀지 않고 부모가 놀이상대가 되어주기를 바라고 무엇을 하든 부모와 함께 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성향과 부모가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달린 것이기에 일반화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와 충분히 감정적인 교감을 하면서도 아이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할 수 있게 교육하신다면 독립적으로 잘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동의 경우 양육환경에따라다를수있답니다.

    부모가자립성을키우면자립적인고 그렇지않으면의존이 높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 무언가 해결 하는 능력을 길러주세요.

    자주 소통하며 자신감을 길러주시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무조건 해결해주기 보다는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다릅니다.

    외동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에게 의존되는 경향이 더 많다 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셔야 합니다.

    또한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케어하느냐에 따라서 의존도는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