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마다 자궁회귀본능을 가지고 있어요. 좁은 곳에 몸을 숨기면 즐거운 또 하나가 완벽하게 분리된 자신만의 공간으로 생각해요. 몸이 큰 부모님은 들어올 수 없는 오직 나만의 장소인거죠. 은밀한 놀이공간으로 정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숨는 휴식처로 이용하곤 합니다. 부모님은 옷장이나 상자보다 안전한 볼풀이나 캐노피 등을 활용해주는게 좋고 날카롭거나 위험한 물건을 치운 다음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인형, 부드러운 담요 등을 준비해 주는게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억지로 제지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