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올리는 방법들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본론만 말씀드리면 현재 저는

80키로 여잔데요 막상 그렇게까지 보이진 않는

그런 체형입니다 절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남친도 있습니다 알고 만났습니다 제가 예전엔 50키로였다가

전 남친을 만났을때 더 쪘습니다 그땐 더 나갔었죠

안그래도 외적인 모습이 어떻든 자존감은 늘 낮았습니다 좋지 못한 환경에서 자란탓인지 부모님도 없고

사랑한번 받은 느낌이 없었어요 어쩔수없이 삼촌이나 친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밑으로 남동생하나 있는데 옛날분이라 그런지 유독 더 좋아하셨어요

또 남매가 어쩔수없이 태어난 그런 쪽이라 저를 더 싫어했었어요 엄마랑 저랑 같이요 그래서인지 뭐만하면 혼내고 저만 더 그랬었어요 친아빠나 고모부한테도 ㄱㄱ은 아니지만 나쁜짓 몇번 당하고 화목한집은 아녔어요 원래 그렇게 태어난건지 아님 환경탓에 성격이 그런건지 몰라도 어떤모습이든간에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예요 지금은 나이가 하나씩 먹다보니

조금은 올린 상태입니다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남친덕분이네요 그전에는 아무리 말랐어도

정말 전전남친 미친ㄴ덕분에 정병까지 걸리고 집착도 심해졌고 그것때문에 깊은 트라우마도 생기고 없던 자좀감까지 떨어졌어요 아직도 그러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중입니다 누구나 그러는건지 병명이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 알려주세요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얘기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남자친구분이 진심으로 질문자님을 사랑하시고 좋은 사람 같아요! 예전의 트라우마들을 다 상쇄시켜줄만한 분인 것 같고 환경적으로 많이 힘드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다면 트라우마가 생기기도 하고 우울증도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자존감을 올린다면 우울감도 많이 사라지고 예전 환경에서 벗어나서 행복한 제2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일단 겉모습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 외모로 자존감을 낮출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기 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밖에 나가서 신체활동 및 유산소운동을 통해서 자존감을 높혀보세요. 운동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늘어서 자신의 몸 변화를 통해 자존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분과 함께 운동을 주기적으로 한다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건강한 식습관도 굉장히 중요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가져오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에요. 예전의 아픈 과거들을 잊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나를 사랑하는 자세 나 자신을 귀한 손님처럼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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