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자기 몸무게의 50배 이상을 들 수 있고, 일부 종은 100배까지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능력은 개미의 체내외 해부학적 구조와 관련됩니다. 개미는 입 부위인 구기로 물체를 들어 올린 후, 목 관절에서 흉부로 물체를 옮기는데, 이때 6개의 다리와 발목마디인 부절에 힘이 분산시켜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능력을 연구한 연구팀에 따르면 3D 모델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실시 결과 개미의 목 관절은 개미 몸무게의 5천배 무게까지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