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나 스트레스 등을 측정하기 위해 작동하는 센서 불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몸의 붉은색 혈액은 녹색 빛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워치 뒷면에서 녹색 빛을 피부에 쏘면, 심장이 뛸 때마다 혈관으로 지나가는 혈액의 양이 변하면서 녹색 빛의 흡수량도 달라지게 됩니다. 센서가 이 흡수량의 변화를 감지해서 아, 지금 심장이 분당 몇 번 뛰고 있구나"**를 계산해 내는 원리입니다.
설정에 따라 이 불빛이 켜지는 주기가 달라집니다.
항상 측정: 심박수나 스트레스를 실시간으로 계속 기록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면 녹색 불빛이 거의 상시로 깜빡이거나 켜져 있습니다.
운동 중: 워치가 운동을 감지하거나 사용자가 운동 모드를 켜면 심박수를 정밀하게 재기 위해 불빛이 계속 들어옵니다.
워치를 벗어두었을 때: 착용 여부를 감지하기 위해 간헐적으로 깜빡이기도 합니다.
배터리를 아끼고 싶거나 밤에 불빛이 신경 쓰인다면 측정 주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
워치에서 설정(톱니바퀴) ⚙️ -> 삼성 헬스 -> 심박수로 이동한 뒤, 설정을 **[항상]**에서 [10분마다 휴식 시 측정] 또는 **[수동 측정]**으로 변경하시면 불빛이 켜지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용 장비처럼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한 조명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