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일거대한팝콘
세상 우울한데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요?
운동도 하고 독서도 하고
잠도 잘 잡니다
산책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
런닝머신 위에서 땀도 뺐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었고
끊었던 커피도 먹어봤고
딴에는 노력했는데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변이 나한테 따스하고
- 내가 즐거운 일을 해야 우울에서 벗어납니다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실 수도 있겠지만
만약 새벽에 깨있는 시간이 많다면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새벽에는 온갖 생각이 덮치기 때문에 깨있으면 안 좋습니다.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까지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벗어나지 못 해서 의문이실 거 같습니다… 잘해오셨어요
하지만 주변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변환경에 따른 작성자님의 변화도 중요합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감사와 사랑을 느끼는 것이요.
정말 큰 변화더라고요. 감정을 많이 그리고 격하게 느끼는거.
저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평소에 가족이 방에 들어와 말을 걸면
“나가” “좀 나가라고” “짜증나” 등을 반복하는 무뚝뚝하고
화가 많고 생기 없이 한 없이 말라보이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모든걸 포기하고 제 행복을 택했습니다. (학벌 등등)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세요 아끼지 마시구…
오글거리더라도요, 할 사람이 없다면 자신에게 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의 효과는 정말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누군가에게 안긴다는 것과, 누군가를 안아주는 것
(여기서 누군가는 나와 친밀도 있는 거부감 없는 사람)
의미가 굉장히 큽니다. 사소한 행동이고 몇초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을 줄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늘리면 행복해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어쩌면 돈이나 모든 걸 포기해야할 수 있으니 쉽진 않지만
내가 싫고 하기싫은 일을 하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는데 제일거대한팝콘님과 다르게 저는 잠을 잘못자요. 먹을걸 많이 먹어도 허기가 지기도하고 러닝을 하던 등산을 하던 나아지지않더라고요. 점점 잠식당하는 느낌? 근데 효과본 방법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일기쓰기 일기라하긴 뭐하고 편지?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쓴다라는 개념이 더 맞을거같아요. 지금 제 감정을 그대로 나는 제3자라 생각하고 그부분에 대해 어떻게하고 싶은지 이렇게하면 좋겠다란걸 조언하듯이 작성해서 그걸 제가 마치 다른 사람에게 받은것마냥 읽어요 그러면 좀 누그러진듯한 기분이더라고요! 두번째 방법은 소리지르기!! 원초적인 방법이긴한데 얕은 우울감일 경우엔 짐승처럼 지랄발광하면 좀 나아지더라고요 ㅠ ㅠ
주로 혼자 하는 취미같아요
운동도 좀 신나는 걸로 여럿이 해보심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
유투브에서고 찾아보면 생각자체를 우울하다는 걸 지우ㅏ보세요
특히 아침에 일아나자마자 오늘 어떤일이 일어날까 기대로 시작하는 습관을 글로 말로 해보세요
뇌를 속이는 게 실제 도움이 된답니다
좋은 취미 생활을 하고 계신 거 같은데 질문자님 입장에서 도파민이 터질만한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아니면 질문자님의 취미를 더욱 누릴 수 있는 모임이나 동호회 활동도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