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의 효과는 피톤치드에서 나옵니다
피톤치드는 대부분 나무에서 나오는 향균물질로 나무가 박테리아, 곰팡이,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물질이니까 당연히 박테리아, 곰팡이, 해충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그래서 인간도 이것의 냄새를 좋아하도록 진화한 것입니다. 알레르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피부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편백나무가 이쁘고 향이 좋다고 많이 심었던 일본은
현재 꽃가루 알레르기가 너무 심각해서 봄마다 마스크가 미친듯이 팔리고 병가 내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백나무는 나무 중에서도 무르고 습기에 약해서 쉽게 망가지며
특히 장마철에 썩어 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