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현재가 불만족한 경우가 많지요.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딜레마이지요. 미래를 위해서는 현재를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을 보면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다 포기하고 다 포기해도 만족스런 미래를 얻지 못해 좌절하고 실의에 빠지는 현재포기의 과도한 인플레가 심한 시대이지요.
그만큼 경쟁의 과열의 시대에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의 성취를 할 수 있을 것인가의 판단과 실천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이것들의 해결책을 '지금 나는 행복한가?'하는 질문을 통해서 늘 행복을 점검할 수 있는 사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가 행복하지 않은데, 미래가 행복하다? 이것은 맞지 않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미래의 나의 모습을 꿈꾸며 달려가는 사람은 달려가는 현재의 모습에 행복한 법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확실한 목표와 확실한 방법과 실천을 알고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현재 확인하는 사람이지요.
무조건 남들이 달려가니까, 돈을 어느 정도 벌어야하니까, 집은 어느 정도 있어야하니까, 좋은 이성과 결혼해야 하니까 등의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무작정 맞추는 것은 자신만의 행복이 아닙니다.
나는 어떻해야 행복할까? 라는 본인만의 행복의 목표가 명확하게 잡혀야 합니다.
그리고 조급하게 목표를 성취하기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방향이 잘 맞는지에 대한 현재의 점검이 중요합니다.
방향만 맞으면 결과는 따라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현재의 균형감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포기 참기 인내 이런 것보다는
어느 정도의 인내 어느 정도의 여유 등의 자신만의 균형감을 내면의 관찰을 통해 감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가질 수 없습니다.
남들은 다 가진 것 같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남들도 어느 부분은 일정 부분 희생과 타협을 통해 이루고 유지시키는 중입니다.
남들 개개인의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보이는 것만 부러워하는 생각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즉, 이룰 수 없는 목표로 자신을 괴롭히는 것에 불과합니다. 다들 밝은 이면에 나름의 고충이 있습니다.
요는 어느 정도는 더 좋은 것을 위해서 포기하고 또 포기해도 안 되는 것을 마음을 깔끔하게 접는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나에 행복에 적합한 목표를 정하고 그곳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들과 조건을 잘 이해하고 실천할 때 편한하고 균형있는 현재의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깊은 관찰을 통하지 않은 남의 빛나보이는 모습에 자신을 억압하는 것은 불행의 습관입니다.
좀 더 깊은 관찰을 통해 남이 좋아보인다면 어떤 어두운 부분이 있고 어떤 것을 통해 이루어 냈는지를 배워야 합니다.
그것들을 통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자신도 그리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행복 그리고 현재의 균형감 이 두 가지를 잘 정리하시면 현재도 행복하면서 미래의 발전도 보장되는 안정된 삶을 사실 수 있을 겁니다.
행복하실겁니다. 답이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