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철에는 난방을 하다보니 실내 온도가 높아지고 공기 자체는 건조해지면서 실내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둘 수 있습니다. 습도가 건조해도 문제지만 너무 높을 경우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적정 습도가 중요하며 4~6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빨래를 실내에 널어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빨래에서 물이 천천히 증발하면서 습도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가습기와 비교하면 효과가 일정하지 않고 빨래하는 양 등에 의해서도 효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이 알레르기나 천식 환자에게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와있으므로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