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기로운큰고래54입니다.
방향지시등은 일반적으로 신호발생기가 들어있는 릴레이로 작동됩니다.
플래셔유닛(Flasher Unit)이라고 부릅니다.
방향지시등 레버를 작동시키면 신호발생기가 전원을 받게 되고 신호발생기는 on, off의 일정한 신호를 릴레이에 전달하게 되어 릴레이의 접점이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게 되며 램프로 전원을 보내주게 됩니다.
이때 릴레이가 작동하는 소리가 딸깍딸깍 하는 소리를 내게 되는겁니다.
최근 차량은 아마도 전자식으로 변경되고 릴레이가 없어지고 일부러 소리를 내게 만들었을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최근차량은 부품을 본적이 없어서...^^)
전구의 필라멘트가 끊어지면 자가교체 충분히 가능하고 깜빡이 릴레이도 교체는 가능합니다만 거의 고장날 일이 없을겁니다.
(제 화물차량은 릴레이가 기판에 붙어있어서 교체가 안된다는 말이 있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