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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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내용

사고나 실패 가능성을 알면서도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심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위험이라는 것은 사실 보험에서도 상해보험이 저렴하고 화재보험이 저렴한거처럼 확률이 높지않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위험을 대비하며 살고 있고요 그러나 그러다가 큰코 다치게 되는것이 위험에 대한 과소평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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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고나 실패가능성을 알고도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심리를 낙관편향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위험을 피할 능력이 더 뛰어나고 부정적인 사건을 겪을 가능성은 더 낮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불안을 줄이고 일상을 유지하게 해주는 심리적 방어기제이기도 합니다. 위험을 반복해서 피한 경험도 판단을 흐릴 수 있습니다.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는데도 그동안 문제가 없었다면 실제 위험이 낮아서가 아니라 우연히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인데도 자신의 방식이 안전하다고 믿게 됩니다. 또한 당장의 편리함이나 이익은 크게 느끼면서 미래의 손실은 멀고 추상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위험을 과소평가하게 만듭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인간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자신에게는 관대한 낙관주의가 있습니다.

    일단 낙관주의는 생물학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어느정도 낙관주의가 없으면 위험에 무릎쓰고 도전 해서 다른 경쟁자보다 앞서서 내 유전자를 더 번식시킬 기회가 안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통제를 잘한다고 착각합니다. 나는 괜찮다. 나는 잘한다. 다른 사람은 운전사고 많이 내지만 나는 잘하는 걸. 이렇게 나는 내가 통제를 잘해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살면서 내가 뭔가 통제해서 성공한 적이 꽤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번에 자료 쓰는 방식을 바꿔봤는데, 더 평가가 좋았어. 역시 나는 스스로 통제 잘하고, 이게 먹혀. 이런 식으로 나는 내가 잘 한다 라는 인식을 기본으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고서는 착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나는 흡연을 하지만, 나는 암에 안걸릴 거야. 왜냐면 확률적으로 낮으니까, 이런 낮은 확률은 나에게 안올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확률도 바로 안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패할 확률 0.1%면 낮습니다. 1000명중 1명이죠. 근데 0.001%보다는 100배 높습니다. 근데 0.1%든, 0.001%든 둘다 낮다 이렇게 그냥 뭉뚱그려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을 감수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사람은 이제까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 이 때마다 위험만을 생각했다면 살아가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살아가면서 과거의 힘들었던 일은 미화가 되곤 합니다

    • 따라서 이를 기록하고 다시 실패나 실수를 반복하는 성향이 생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간은 낙관주의 편향과 통제 착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 확률을 높이고 나쁜일이 생길 확률은 낮추어 계산하는 방어 기제가 있고, 과도한 자신감이 결합해 객관적인 위험 신호도 자신에게는 예외일 것이라 믿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