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머니즘? 잘 아시는 분들 들어와주세오

제가 미신 이런걸 많이 믿어서요

아주 오래전에 샀던 지갑이 있는데요 꽤 오랫동안

잘 쓰고 다녔습니다

돈도 잘 들어왔던 것 같고요? 오천원인가 주고 샀던

지갑인데 뽕도 다 뺐고 이제 좋은 지갑을 마련해서

버리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듣기로는 지갑은 그냥 쓰레기통에 슝 하고

버리면 돈 나간다고 안된다고 그러더라고요

뭐 지갑을 찢어서 비닐봉지에 묶어서 버려라 등등 있는데.. 뭐가 맞는 걸까요? 요즘 돈이 좀 잘 들어오고 있어서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갑을 버린다고 해서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거나 재물운이 달라진다는 객관적인 근거는 없어요. 다만 오랫동안 사용했고 좋은 기억이 있는 물건이라면, 미신을 믿는 마음 때문에 버린 뒤 계속 찜찜할 수는 있겠지요. 그런 경우에는 지갑 안의 카드와 영수증을 모두 정리하고, 깨끗하게 닦은 뒤 종이나 봉투에 넣어 차분히 배출하면 충분합니다. 꼭 찢어야 한다거나 특별한 의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요. 마음이 편해지는 방식으로 “그동안 고마웠다” 하고 정리하는 정도면 됩니다. 아직 상태가 괜찮고 추억이 남아 있다면 서랍에 보관하거나 여행용·비상용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새 지갑을 쓰면서 지출 내역을 점검하고 예산을 세우는 것이 실제 재정 관리에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미신으르 떠나서 굳이 버릴 필요까지 있을까요? 추억이 있는 지갑이면 서랍속에 넣어두거나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버리고 찝찝하느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