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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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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동거 할때 금전적인 부분을 반반 하나요?

다른 커플이나 경험이 궁금합니다!

동거 할때 금전적인 부분을 반반하나요? 보통 어떻게 계산하고 나누나요? 저희는 둘다 서울로 이직을 하게되서 같이 살게 됬습니다. 원래는 부산-수원 장거리였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거할 때 돈 문제 진짜 제일 예민하고 중요한 부분이죠.

    1. ​현실적으로 제일 많이 쓰는 방법 3가지

    • ​칼 같은 50:50 반반

    ​월세부터 관리비, 식비까지 그냥 딱 반으로 쪼개는 방식이에요.

    ​가장 깔끔하긴 한데, 두 분 소득 차이가 좀 나거나 소비 스타일이 다르면 한쪽이 은근 스트레스받을 수 있어요.

    • ​소득 비율대로 나누기 (6:4나 7:3 등)

    ​벌이에 맞춰서 비율을 다르게 가져가는 거죠.

    ​서로 부담도 덜하고

    경제적으로 훨씬 합리적이라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 ​생활비 통장 만들기

    ​매달 얼마씩 똑같이(혹은 비율대로) 공동 통장에 붓고

    집세나 장보기, 배달비 같은 공용 지출은 무조건 그 카드로만

    쓰는 방식이에요.

    ​지출 내역도 투명하고 매번 "이거 얼마였지?" 하고 칼로 베듯

    정산 안 해도 돼서 제일 편해요.

    2. 항목별 정리

    • ​집세(월세나 대출 이자)

    고정비라 제일 칼같이 반반이나 소득 비례로 딱 나눠서 내요.

    보증금도 나중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각자 낸 비율을

    정확히 기억해 두는 게 좋더라고요.

    • ​식비 & 생필품

    마트 장이나 배달, 휴지나 세제 같은 건 공동 생활비로 묶어서

    해결하는 게 속 편합니다.

    • ​개인 비용

    옷이나 화장품, 개인 약속, 취미 생활 같은 건

    당연히 각자 카드 쓰고요!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50:50 맞추려고 하면

    오히려 정 떨어지거나 피곤해지더라고요.

    일단 한두 달 같이 살아보면서 "생각보다 식비가 많이 드네?"

    싶으면 그때 조금씩 수정해 나가는 걸 추천해요.

    "오늘은 내가 맛있는 거 쏠 테니까 담엔 네가 사"

    같은 유연함도 필수고요 ㅎㅎ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집에 대한건 누가 부담하는지

    집에 있는 시간등에 비례하거나

    통장을 만들어서 같이 모아서 부담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개인이 쏠껀 따로 쏘는식으로 하고

  • 저는 반반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좀 더 소득이 높아서 제가 좀 더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고 서로 이야기를 잘 나눠서 협의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 전 많이 버는 쪽이 좀 더 지출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은 반반 하지요~ 저도 반반 내고있어요~그게 맘도 편하고 부담도 적고 서로 똑같이 해야 트러블도 덜 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