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년차 직장인인데 퇴직연금 운용이 어려워요

회사에서 가입한 퇴직연금통장에 그냥 DC용이있고 DC/IRP가있는데 이 두개의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그리고 퇴직연금을 예금으로만 넣고있는데 다른거랑 섞어서하려하니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추천해줄수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에서 개설해 준 계좌 중 DC형은 회사가 매달 퇴직금을 적립해 주며 본인이 직접 투자 상품을 골라 굴리는 순수한 퇴직연금 계좌입니다. 반면 DC/IRP라고 표시된 계좌는 추후 퇴사할 때 회사가 적립해 준 퇴직금을 일시에 수령하거나 세액 공제를 받기 위해 개인 자금을 추가로 납입하는 용도의 계좌입니다. 즉 현재 재직 중인 상태에서 매달 들어오는 회사의 퇴직금을 운용하고 펀드나 ETF를 섞어 투자할 실제 대상은 DC용 통장 하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안전한 예금으로만 운용 중이라면 자산의 일부를 성장성 높은 투자 상품과 결합하는 분산 투자 전략을 통해 장기 복리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회초년생인 2년 차 직장인의 경우 투자 기간이 아주 길에 남았으므로 위험자산 한도인 70%를 적극적인 성장형 자산으로 채우고 30%를 원금보장형 예금으로 묶는 비중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DC는 회사에서 돈을 넣어주는 것이며, DC/IRP는 개인이 추가로 납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DC형의 경우에는 수령후 다른 상품으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