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에 대해서 여쭤보고싶습니다!

퇴직연금 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 자세히 문의드립니다.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데, 회사에서 퇴직연금을 가입해두었다고는 들었지만 확정급여형(DB)인지 확정기여형(DC)인지 정확히 구분이 되지 않고, 각각의 구조와 차이점도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ㅠㅠ 특히 DB형의 경우 퇴직 시 평균임금 등을 기준으로 지급된다고 알고 있고, DC형은 개인 계좌에 적립된 금액을 운용해서 수령하는 구조라고 들었는데, 실제 수령 금액에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DC형일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운용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예금, 펀드, ETF 등 다양한 상품 중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선택했을 때 리스크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기본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안정적인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를 추가로 개설하는 것이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들었는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한도와 실제 절세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기존 퇴직연금과 IRP를 함께 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DB는 퇴직 전 평균 임금을 기준으로 회사가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며 DC는 회사가 매달 입금해 주는 적립금을 근로자가 직접 운용해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임금 상승률이 높고 장기 근속이 예상된다면 DB형이 유리하고 투자 수익률이 임금 상승류로다 높을 것으로 자신하거나 이직이 잦다면 DC형을 선택하는 것이 실제 수령액 측면에서 더 나을 수 있습니다. DC형 운용 시 투자에 익숙하지 않다면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알아서 조절해주는 TDF 상품을 활용하거나 원리금 보장형 상품을 섞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IRP 는 연간 최대 900만원 납입 시 소득에 따라서 13.2~16.5%의 세액 공제를 받아 최대 약 148만우너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강력한 절세 도구입니다. 결론적으로 DB/DC형의 특성을 파악해 본인의 커리어에 맞는 제도를 선택하고 IRP를 병행하여 연말정산 혜택과 노후 자금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이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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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은 크게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 두 가지로 나뉘며, DB형은 근무 기간과 평균임금 등을 기준으로 회사가 퇴직금을 산정해 지급하는 안전한 구조이고, DC형은 회사가 일정 금액을 개인 계좌에 적립하며 운용의 책임과 성과는 가입자에게 있습니다. DC형은 직접 예금, 펀드,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데, 투자 경험이 적다면 원금 보장이 가능한 예금이나 안정적인 채권형 펀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리스크 관리는 분산 투자와 목표 수익률 대비 손실 감내 범위를 명확히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IRP 계좌는 퇴직연금 연금저축과 달리 추가 세액공제 혜택이 있어 연간 최대 700만원(퇴직연금과 IRP 합산)의 납입금에 대해 12~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절세 효과가 크므로 별도로 개설해 함께 운용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운용 상품과 납입 금액 관리, 그리고 중도 인출 시 세제 불이익 유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퇴직연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우선 기업측에 정확하게 문의를 통해서

    기업이 제공하는 퇴직연금이 어떤 형태인지 알아야 하고

    DC인지 DB인지에 따라서 계획을 따로 세우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