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파를 10kg씩 주문해서 먹다보니 싹이 나길래 한번에 까서 양파청을 담근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파를 평상시보다 많이 까서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요. 중간에 눈을 물로 씻어내고 쉬었다가 랩을 뜯어서 눈과 코를 막고 껍질을 까니 하나도 안 맵고 눈물도 나지 않더라구요. 다소 원초적인 방법이지만 효과는 좋더라구요. 양파를 차갑게 해서 까도 맵기는 마찬가지더라구요.
냉장고에서 양파를 30분정도 차갑게 해두고 써보세요 차가우면 매운성분이 덜 날아다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칼도 찬물에 적셔가면서 썰면 더 효과가 좋더라구요 아니면 입에 물 한모금 머금고 썰기도 하는데 이건 좀 불편하긴 합니다 근데 제일 확실한건 환기팬 틀어놓고 바람이 불어가는 반대쪽에서 써는겁니다 매운기운이 얼굴쪽으로 안날아와서 눈이 훨씬 덜 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