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는 일단 무조건 청약을 하는게 괜찮나요??
공모주 당첨 됐는데 원래 한주만 당첨 되나요 꽤 넣은것 같은데 9시 땡 되면 팔아야 하나요 오후까지는 관망해도 될까요?? 공모주는 일단 무조건 청약을 하는게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의 경우 주가의 상승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금의 또는 시드의 상승을 꿈꾸니까요. 다만 이러한 상황임에도 의무확약이 높은지, 또는 기업의 미래가 긍정적인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무확약이 높지않으면 내부직원들의 한탕 주의 등으로 인해 주가의 큰 하락이 발생할 수 있고, 의무확약이 낮다면 공기관이나 이러한 투자자들의 자금이 상장과 동시에 매도가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공모주와 같은 경우 변동성도 심하고
높은 확률로 상승하는 경우가 많긴하나
손실을 보이는 경우도 있기에 무조건
청약을 하시면 안됩디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청약마다 수익률 편차가 커서 무조건 참여하기보다 기업가치와 경쟁률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주만 배정되는 경우가 흔하며 상장 직후 급등, 급락이 있어 9시 즉시 매도는 전략일 뿐 필수는 아닙니다. 공모주 투자 시 기간 위험과 상장일 변동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청약시 실제 이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투자자들에게 매력이 있는 요인이 어떤게 있는지 등 잘 검토하여 접근하셔야 합니다.
최근 공모주를 보았을 때 무조건 다 상승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요인들을 잘 검토하시고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공모주는 처음 상장일에는 주가 상하폭이 없어 시장 흐름과 관심도등을 세밀하게 보시면서 접근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공모주 청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모든 공모주가 무조건 수익을 거두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장초가에 매도하시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청약 시 한 주만 배정되는 주된 이유는 높은 경쟁률 때문인데, 많은 투자자가 몰리면 최소한의 균등 배정을 위해 한 주씩 나누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장 개장 직후인 오전 9시에 바로 매도하는 것이 상장일 주가의 큰 변동성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고 빠르게 수익을 확정하는 전략으로 일반적으로 선호됩니다. 오후까지 관망하는 것은 추가 상승의 가능성도 있지만 급락의 위험도 크니 신중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공모주는 좋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수요 예측 결과나 확정 공모가를 반드시 확인하고 청약하는 것이 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자산관리 측면에서 공모주는 그래도 주식 중 안전한 투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관의 의무보유확약비율이 너무 낮거나, 공모가 자체가 너무 고평가 된 게 아니라면 일단 청약하면 돈을 벌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 맞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 청약은 무조건 하는 게 좋을까?
--> 모든 공모주가 수익 나는 건 아니에요. 2023~2025년 상장 종목 중 30~40%는 상장 후 공모가 밑으로 떨어져 손실 봅니다.
당첨됐는데 한 주만 받는 경우가 많나요?
--> 네, 요즘은 대부분 1~2주예요
상장일(장 개시 9시) 땡 되면 바로 팔아야 하나? 오후까지 관망 가능?
--> 대부분 9시 직후~오전 중 초반 매도(일명 '9시 던지기')가 안전하고 수익률 높아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에 대하여 무조건 청약을 하는 것은 위험하며 기관 경쟁률이나 기업 가치 분석을 통해 선별적으로 접근을 하셔야 합니다. 인기 공모주는 균등 배정 방식 때문에 많은 금액을 넣었더라도 1주만 배정받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매도 시점은 공모주는 단기 차익 실현이 주 목표이므로 상장일 오전 9시 개장 직후 주가 급등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매도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안전합니다. 오후까지 관망할 경우에는 오전 고점을 놓치고 수익이 줄어들 위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무조건 청약하기보다 기업가치·공모가 밴드·수요예측 결과를 보고 선별 청약하는 것이 안전하며, 한 주만 배정된 것은 경쟁이 치열할 때 흔한 정상적인 결과입니다.
상장 당일 매도 시점은 정답이 없지만 공모가 대비 초반 급등이 흔해 9시 초반 매도 전략이 일반적이고, 관망하려면 변동성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모주라고 해서 무조건 다 오를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전에는 그런 적이 있었지만 이제는 옥석을 가려서 재무제표나 사업에 있어서의 성장성을 잘 보고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공모주 후에도 떨어지는 주식들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새는 분위기가 좋아서 무조건 받는 것이 좋을까 싶지만 과거에 보면 무조건 상승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기관의 수요예측과 의무보유확약을 근거로 하여 청약하는 공모주를 가려야 합니다.
최근 시장이 좋은 만큼 이 기준을 조금 낮춰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공모주는 일단 청약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수익률은 한 95프로 정도 되는 공모주들이 시초가 혹은 장시작하고 30분전후로 제일 높게 형성하고 그 뒤로는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상장일 매도가 거의 당연합니다
저는 공모주 실시간으로 브리핑해주는 유튜버들 방송보면서
민심살피면서 거의 당일 매도 합니다
그리고 공모주를 하실때 증거금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
최소균등수량 이상으로 넣으시면 절대 당첨안됩니다
최소균등수량은 모든 사람들이 균등하게 배분되는 수량이지만
그 위에 20주 30주들은 몇억씩 넣어야 한주 될까 말까한 수치입니다 흔히 비례배정수량이라고 합니다
또 원래 경쟁률과 공모수량에따라 한주가 될수가 있고 0주가 될수도 있고 2주가 될수도있습니다 메이저증권사에서 진행하고 경쟁률이 높으면 그만큼 사람들이 몰려서 0주 받을수도 있는것이지요
무조건 1주는 아닙니다 이것도 당일날까지 예상수량 실시간으로 예측해주는 유튜버들 생방송들어가보면 엑셀에 띄워놓고 있으지 참고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