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통 직장 상사 혹은 관계자들이 휴일에도 연락을 걸어오는 건 흔한가요?
저희 부모님이 크게 한 번 싸우셨어요
어제 (2026) 저희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일하시는 업계 내 관계자 중 아버지랑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셨던 여직원(사실상 아버지의 상사) 의 전화가 걸려온 걸 어머니께서 보시고는 노발대발 하셨거든요
고작 회사관계자 전화를 보고 왜 이렇게 화내시냐
그 이유는 사실 1년 전부터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여직원 사이를 의심하셨어요.
근거1.아버지가 유독 꼭 금요일 밤마다 늦게 들어오시는 때가 있었다
근거2. 아버지와 그 여직원과 통화하는 장면을 종종 목격(단 내용은 공적인 건지 사적인 것인지 알 수 없음)
근거3. 어제처럼 1년전(2025) 주말이나 사적인 시간대(가족들 끼리 있을 시간) 연락이 옴
네..사실 제가 생각해도 빈약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관계자들끼리 일 때문에 전화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원래 직원끼리 휴일 날에 연락하거나 종종 사적인 시간대에 보내는 것이 그렇게 큰 일인가 잘 와닿지 않은건가요?
(어머니는 이 연락 자체에 되게 스트레스를 받으시고..)
어른들이 보기에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