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연애는 정말 다루다는 점
같이 사는 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과는 다른 거라서요.
서로 몰랐던 걸 많이 알게됩니다.
초반에 오히려 작은 다툼이 많을 수 있는데
이게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맞춰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죠.
같은 것을 보고도 이렇게 다르게 해석할 수 있구나
하는게 놀라웠어요. 연애를 오래 했어도 전부를 아는 건 아니라 결혼하면서 또 알아가는게 생깁니다.
저도 실제로 같이 살기 시작한 초반에 제일 많이 싸웠어요.
어떻게 이사람이랑 평생사나 싶었는데ㅋㅋ
이제 서로가 서로를 잘 파악해서 알아서 서로 조심할건 조심햐주고 지킬건 지켜쥬니 이젠 싸울일이 없습니다.
무조건 누가 옳고 나쁘다보다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중요합니다. 서로 다름 두 인간이기에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인정하고 어떻게 서로 퍼즐 맞추듯 잘 맞춰가는게 중요합니다.
내편이 생긴 안정감이 좋습니다. 서로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아서 가족이 확장된 기분이에요. 결혼은 서로 하기 나름입니다.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