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가가 다시 크게 상승하는데 전세계 주요 국가들 금리인상 압박이 더 커질까요?

미국 이란 전쟁이 다시 심화되고 우리나라 파병 이야기도 들리는데 이런 시기에 유가는 다시 배럴당 100달러 부근까지 상승을 했더군요. 그로 인해서 주가나 채권금리나 영향을 받는 거 같더군요. 그렇다면 최근 유가가 다시 크게 상승하는 상황으로 전세계 주요 국가들 금리인상 압박이 더 커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상승하게 되면 에너지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는 소비자 물가의 상승 그리고 생산자의 비용상승으로 인하여 생산자의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게되고 이게 다시 소비자물가로 이어지는 현상으로 발생됩니다. 그리고 중앙은행의 최우선 정책은 바로 물가안정입니다.

    그런데 이 물가가 안정화되지 않고 다시 상승우려가 커지게 되면 당연히 금리인상 압박이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만 보더라도 9월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되었는데 이는 결국 에너지비용의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과 거기다가 임금상승률이 높아지면서 발생된결과입니다. 즉 최근에 유가가 다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금리인상 압박요인을 부추기는 형태로 작동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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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양상이 다시 악화되고 있고

    그래서 최근 브랜트 유의 경우 다시 100달러까지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유가가 크게 상승하면

    어쩔 수 없이 유가가 물가를 올리게 되고

    주요 국가들은 기준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 주요국의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원요 가격 상승은 운송비, 전기료, 제품 생산비를 높여 소비자물가에 다시 상승 압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경기가 둔화하더라도 물가가 다시 오르면 금리가 쉽게 내리기 어려워집니다. 그렇다고 유가 상승만으로 곧바로 금리 인상에 나서는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인 공급 충격인지, 임금과 서비스물가까지 번지는지를 확인한 뒤 금리 동결이나 인하 지연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글로벌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자극되면서 전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은 다시 금리 인상 압력이 가해지게 됩니다. 에너지 비용의 상승은 경제 전반의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통화당국에선 물가 안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방향으로 고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