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와 사소한 문제가 갈등생겼을 때 자연스레 푸는 법은?
오랜 친구와 최근에 되게 사소한 것에서부터 오해가 쌓여서 갈등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막상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이네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거 같기는 한데 친구가 직장 때문에 사는 곳도 꽤 멀고 혹여 감정적으로 대화가 격양될까봐 걱정이네요. 친구와 갈등을 자연스레 해결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내 마음을 솔직히 전달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또, 사과를 해야 할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하는 게 진심이 잘 전달될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갈등 후에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걱정되는데, 이런 어색함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랜친구라면 솔직히 말하고 푸는게 좋습니다
만나는게 베스트지만 그럴상황이라니라면 통화라도 해야죠
하지만 정말 풀고싶으시다면 만나러가는게 좋긴해요 멀어도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와 사소한 문제로 갈등이 생겼다면
먼저 할 일은
내가 친구에게 어떠한 잘못을 했는디 다시 함 상황을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나의 잘못한 부분이 크다면 먼저 친구에게 미안함을 전달하는 것이 멋진 사람의 자세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친구와 만남을 가져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묵은 감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랜 친구와 사소한 문제의 갈등은 어느 누구도 이러날 갈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에게 사과할 상황에 진심을 다해 미안하다고 이러이러한 부분이 미안하다 하시면 진심이 전해질거 같습니다. 전화와 메신저보다는 직접 날을 잡고 만나서 오해를 푸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갈등 후 관계가 어색해지는것을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어색하다고 어색한 표현을 하면 더 어색해지므로 갈등이 없었을 때 처럼 지내다 보면 좋아질 겁니다.상대방은 참 좋은친구를 두었네요. 오해가 생겨서 이렇게 풀고싶고 진심을 다해 사과도 전하고 싶다니 친구와 오해도 잘 풀게 될거 같아요.
친구와 갈등이 생기면 먼저 마음을 가라앉히고, 문자나 전화로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아요.
비난하지 말고, 내가 느낀 감정을 조심스럽게 말하는 게 중요하고,
사과할 때는 진심을 담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설명하면 상대도 이해하기 쉬워요.
그리고,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려면 자주 연락하거나 작은 선물, 따뜻한 말 한마디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어색함도 풀릴 거예요.
오래 사귄 친구와 사소한 문제가 생겨서 갈등이 되면 금방 풀리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더 섭섭한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래 사귄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금방 연락하고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하면서 수다 떨고 하면 금방 풀릴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연락해서 오해를 푸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오해와 갈등이 쌓였을 때는 직접 만나는게 좋지만, 감정 격양이 걱정된다면 먼저 문자나 전화로 진심을 전해보세요. 내 마음을 전할때는 '너때문에' 대신 '내가 이렇게 느꼈어'식으로 표현해서 비난을 피하는게 중요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소소한 관심 표현이나 가벼운 안부 메시지로 조금씩 풀어가면 좋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친한 친구와 문제 갈등이 생기신거 같은데.. 친구에게 한번 만나자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멀리 산다고한들 친구인데 그정도는 질문자님께서 노력을 하신다면 친구분도 마음을 바다줄꺼라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후 오해가 된거 같다 너가 너그럽게 이해 해달라 하시면 친구인데 과연 안해줄까요?
오래된 친구와 사소한 문제로
갈등이 일어났다면, 그 원인이
무엇때문인지 잘 파악한 다음에
해소 방안을 찾은 다음, 두분이
만나 술한잔 하시면서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