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임용은 학술상 수상 여부만으로 결정되는 아니고요, 주로 학문적 성과, 연구 업적, 교육 경험, 학력, 추천서, 그리고 학과의 필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합니다. 노벨상, 필즈상, 아벨상 등 세계적인 학술상 수상자는 이공계 교수 임용에 유리할 수 있으나 필수 요건은 아니고요, 프리츠커상, 퓰리처상, 맨부커상, 템플턴상 등의 수상자도 각각 건축학과, 신문방송학과, 국문과, 종교학과 교수 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상을 받지 않아도 뛰어난 연구 업적과 교육 경험이 있다면 교수 임용이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