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임용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노벨상, 필즈상, 아벨상 등 학술상을 받으면 이공계 학과 교수가 될 수 있다는데 건축 프리츠커상 언론 퓰리처상 문학 맨부커상 종교 템플턴상을 받으면 각각 건축학과 국문과 신문방송/미디어학과 종교/신학과 그런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수가 임용이 되는 방법에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면접을 보고 대학교에서 뽑는 방법입니다. 마치 공무원 시험이나 의사 시험 같은 시험만 없을 뿐이지 면접을 보고 결정을 하는 형태는 동일하고 지원서를 내기도 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취득하고 포스트 닥터라고 하여서 돈을 받고 연구를 하는 과정을 1년 정도 걸치면 교수를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물론 정말 뛰어나면 박사 졸업 이후에 교수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말하는 상은 교수 또는 박사에게 주는 상일 뿐입니다. 위에서 말한 상이 없다고 하여도 교수는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 상을 받으면 더 빠르게 교수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엄청난 명예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교수가 됩니다.

  • 교수 임용은 학술상 수상 여부만으로 결정되는 아니고요, 주로 학문적 성과, 연구 업적, 교육 경험, 학력, 추천서, 그리고 학과의 필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합니다. 노벨상, 필즈상, 아벨상 등 세계적인 학술상 수상자는 이공계 교수 임용에 유리할 수 있으나 필수 요건은 아니고요, 프리츠커상, 퓰리처상, 맨부커상, 템플턴상 등의 수상자도 각각 건축학과, 신문방송학과, 국문과, 종교학과 교수 임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상을 받지 않아도 뛰어난 연구 업적과 교육 경험이 있다면 교수 임용이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