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내부의 외핵은 액체로 되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액체는 내부로 쓰며들 수도 있을 것인데
지구 외핵은 핵과 내핵 사이에서
항상 변함없는 일정한 양을 유지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연현상에의해 끊임없이 순환하여
외핵의 액체가 생성, 소멸을 반복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