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좋지 않아서 금리를 올리나요?

최근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이 생겨나고 있는데 현재 경제 상황이 좋은 편이라 금리 인상을 하는 것인지 혹은 다른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금리인상은 경제가 좋지 않을떄 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고 판단하면 오히려 중앙은행은 금리를 내리고 그리고 양적완화를 펼쳐서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그리고 경제보다 더 우선이 되는것은 연준의 첫번째는 물가안정이고 두번째가 경기와 고용입니다. 즉 지금은 경제가 아니라 물가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최근에 다시 유가가 100달러가 넘어서면서 이런 물가안정을 위해서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려라고 하는것이지 경기가 좋지 않아서 하는게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를 올리는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경제가 나빠서라기보다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경기가 강하고 소비, 고용이 과열되면 수요를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올릴 수 있고, 최근처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압력이 다시 커질 때도 인상이 검토됩니다. 반대로 경기가 나쁜데 물가까지 높으면 중앙은행의 고민이 커집니다. 금리를 올리면 물가는 억제할 수 있지만 경기를 더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금리 결정은 경기의 종고 나쁨 하나보다, 물가, 고용, 성장률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좋지 못한 상황이라면 보통은 기준 금리를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경기 부양을 하게 되고

    금리를 올린다는 것 역시 다른 면에서 경제가 좋지 못한 것으로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가상승을 억제 하기 위함입니다

    경기가 좋아서 물가가 오르면 기준금리 인상을 해서 예금 적금 대출금리가 모두 오르니 돈 있는 사람들은 저축 더하고 대출받은 사람들은 대출이자부담으로 돈을 덜 쓰니 물가가 하락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경기가 안좋을때 기준금리 인하를 해서 시중 자금을 더 풀어서 내수경기를 부양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경제가 무조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금리를 결정할때는 경기뿐만 아니라 물가와 고용도 함께 살펴봅니다. 특히 물가가 잘 내려오지 않으면 금리를 올려서 소비와 물가 상승을 누르려고 합니다. 경기가 너무 나쁘거나 실업자가 많다면 금리를 올리기가 어려워집니다.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이 나오는 것도 물가가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때문입니다. 금리를 올리는 이유가 경제가 너무 좋아서만은 아닙니다. 물가가 다시 오르는 것을 막고 경제의 과열을 진정시키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금리인상은 경제가 좋다는 의미보다는 물가를 잡기위한 대응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