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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만 생각하면 왜 공포심부터 들까요??

치과치료를 받으러 갈일이 있는데 치과생각하면 윙 거리는 소리랑 소독냄새부터 생각나요 그거 자체가 공포심을 들게 합니다 ㅜㅜ 치과가기 싫어요 어떻게 극복하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치과가기가 참 무섭고 싫어요 어렸을때 치료받을때의 아픈기억도 있구요 한번 생긴 공포심이 계속가는거 같아요 

    치과를 안가기위해서 치간칫솔이나 양치질을 열심히하는것이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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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치과만 생각해도 공포감이 드는 건 꽤 흔한 일이에요.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통증에 대한 두려움: 예전에 아팠던 경험이 있거나 “치과는 아프다”는 인식이 남아 있는 경우

    * 통제권 상실 느낌: 입을 벌리고 누워 있는 동안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말하기 어렵기 때문

    * 소리와 냄새: 드릴 소리, 약품 냄새 등이 긴장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

    * 과거의 안 좋은 경험: 어린 시절 치료가 무서웠던 기억이 오래 남기도 함

    * 불안 성향: 원래 걱정이 많은 사람은 치과뿐 아니라 병원, 주사 등도 더 무섭게 느낄 수 있음

  • 구강에는 일반적인 손발 같은 표피보다 더 많은 신경 세포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자극에 예민하죠ㅜㅜ

    전에 치과 선생님이 주신 팁인데 치료 30분전쯤에 타이레놀을 미리 먹고 오면 상대적으로 통증도 덜 하고 스트레스도 생각보다 괜찮아집니다.

    고통을 완전히 없애주지는 못 하지만 어느정도 효과는 있으니 참고해보셔요^^

    감사합니다.

  • 치과가기싫은거 진짜 공감합니다..ㅠㅠ

    하지만 치과 공포심이 심해져서 안가면 치과에서 쓰는 금액이 진짜 공포에요….

    그래서 그 돈 생각하면서 참아요..ㅠㅠㅠ

    윙소리는 잠깐뿐이지만 치과에서 쓴 돈 매꾸는건 오래걸리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