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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코뿔소268
친절한코뿔소26822.11.11

첫째가 둘째를 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첫째는 네살이고 둘째는 이제 돌이 지났어요

첫째가 둘째를 예뻐하기는 하는데

가끔 한번씩 때려서 너무 깜짝놀랄때가 많은데

아이가 그냥 장난으로 한 것 처럼 무마하는데

어떻게 훈육하는 것이 좋을 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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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1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은근히 둘째를 시샘할 때가 있습니다. 동생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그렇겠죠. 둘째가 있더라도 첫째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예를들어 둘째를 안아주거나 뽀뽀를 할 때 첫째에게 ○○ 안아봐도 될까?라고 물어보면 좀 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큰 아이가 동생을 질투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혼자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동생이 생기면서 사랑을 뺐겼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부모님은 큰 아이에게 더 사랑을 주시고, 더 아껴주고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을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때리는 이유는 부모님에 사랑에대한 질투심이 큰아이에게 작용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모님은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을 공평하게 주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아이가 손이 더 많이 가기는 할테지만 그래도 큰아이에게도 같은 애정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질투해서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함께 육아에 참여하도록 해보기도 하시고

    동생은 아끼고 존중해야할 존재임을 설명하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을 동등하게 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는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를 할수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잘못된 행동으로 나타날수있기에

    이러한 부분을 너무 강하게 혼내거나 하는것보다

    아이의 감정을 코칭해주되

    때리고 하는것은 안된다는것을 단호하게 알려주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훈육은 부모의 행위가 중요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행위를

    가장 많이 모방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의 행위가 아이에게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욕설을

    하거나 잦은 다툼이 있는 불안정한 가정에서 아이는 그 과정을 배우고

    학습합니다. 아이는 외부에서 그런 행동을 스스럼 없이 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훈육은 반드시 하면 안되는 행위에 대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타인을 때리거나 불에 가까이 가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 훈육은 꼭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둘째로 인해 사랑을 나눠받고 피해를 보고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훈육보다는 양육할 때 다음과 같이해주세요

    1. 편애하지 말아주세요 2. 훈육할때는 1:1로 하고 한명씩 대화하기 3. 서열정리하기 4.공평한 기준 정하고 적용하기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동생을 때리는 것은 절대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동생을 때렸을 때에는 이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벌을 세우거나 아니면 다른 놀이를 제한하는

    방법 등을 사용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참여의식을 느끼도록 해주세요. 동생의 기저귀를 갈 때 큰아이한테 기저귀를 가져오게 한다든지, 우유병을 가져오게 한다든지 하여 어린 동생과 큰아이를 연결시킬 수 있게끔 하여야 합니다. 동생은 아직 어려 잘 보살펴야 할 존재고, 형이나 언니로서 동생을 돌봐주는 것은 의젓하고 대견한 행동이라고 격려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