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가 예상치에 부합하고 근원이 예상치보다 상회했습니다.

9시 30분에 미국 cpi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근원물가는 시장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네요. 이걸 보면 다음주 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높아지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흠 저는 오히려 동결보다 0.25%P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8월 헤드라인 CPI는 전년 비 3.4% 예상에 부합하기는 했지만 근우넌 CPI가 전월비 0.3%로 예상보다 0.2%를 상회하여 물가가 아직 불안정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의 9월 금리 인상 확률 또한 발표 후 약 90% 수준까지 뛴 상황 입니다

    이에 다음 주에는 동결보다 오히려 인상에 무게가 실리며 국채 금리 상승은 기술주와 코인에 단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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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관련 소식을 보면 말씀처럼

    소비자 물가 지수 자체는 예상치에 부합되었고

    근원 물가 지수는 상회하였기에

    기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이게 곧 인상을 의미하진 않기에

    동결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 CPI , 헤드라인보다 '근원 물가' 가 중요합니다.

    미국 8월 CPI는 전월비 + 0.4% , 전년비 +3.4%로 예상에 부합했지만 , 근원 CPI는 전월비 + 0.3%로 예상 (+0.2%) 을 웃돌았습니다.

    이는 물가의 기조적 압력이 아직 강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다음 주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아니라 , 오히려 0.25% P 인상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시장도 발표 후 금리 인상 확률을 80~90% 수준으로 높여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가가 $100 을 넘어선 상황에서 에너지발 2차 물가 상승까지 우려됩니다.

    결론은 CPI 예상 부합 = 안도감이아니라 , 근원물가 상회 = 연준의 매파적 선택 가능성 확대입니다.

    다만 이미 시장이 다음 주 0.25%P 인상 가능성을 상당 부분 반영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제 시장의 핵심은 "인상 하느냐" 보다 연준이 추가 인상을 얼마나 시사하느냐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동결 확률 보다는 사실상 생산자물가지수 등 까지 감안하면 인상에 대한 부분도 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또한 지속 좋은 상황은 아니며 이미 캐빈워시의 잭슨홀 연설에서도 일부 언급했듯 물가 상승을 잡기위해 인상으로 갈 수도 있어 보입니다.

    일단 좀더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지켜보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시장은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벌써부터 상승쪽에 베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케빈워시는 발표된 지표를 근거로 금리를 결정한다고 말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발표로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cpi 는 mom 근원이 핵심이었는데 mom 컨센이 0.2% 상승 이었고 실제 +0.3% 발표 되었습니다

    다음주 금리 인상확률 90프로 이상입니다

    미국 기준금리를 올려야 불확실성 제거로 증시에도 오히려 도움이 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오늘 근원 컨센 상회로 국채금리는 올라야 하지만 오히려 다음주 기준금리 인상이 명확한 분위기로 가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증시도 지금 오늘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