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항상융통성있는야크
채택률 높음
누가 잘못한 것인지 봐주실 수 있나요?
스무살 첫 날에 남자친구가 여자 포함된 무리 친구들과 술을 마셨는데요 여자인 친구 집에서 마셨습니다 저는 허락해준 후에 집에서 마시는 걸 통보받았지만 친구들 자체는 저도 좋은 친구들이라는 걸 알아서 별 생각은 없었습니다 원래 약속한 귀가 시간이 있었는데 거짓말 하며 지키지 않고 다시 약속한 것도 지키지 않고 자고 집에 들어갔다는데요 이때 봐주고 넘어갔는데 신뢰를 쌓겠다며 귀가 시간도 지키겠다고 했었어요 근데 이후로도 지켜지지 않는 일이 여럿 있었고 비슷한 상황이 있을 때마다 제가 화를 냈습니다 물론 여러 일들과 감정이 겹쳐 많이 빠지거나 화를 자주 내긴 했어요 남자친구가 제가 화를 너무 많이 내서 힘들다고 이별을 통보했는데 제 입장에서는 그런 상황들이 있었으니 화를 내는 것인데 너무 심했던 건가 싶습니다 평소에도 애교가 많은 편은 아니라 말투가 무심한 편이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