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천우 변호사입니다.
남의 차를 긁고 도망가는 행위는 '도로교통법'과 '형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먼저, 교통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경우로,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형법상 '재물손괴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재물을 고의로 손괴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도 지게 됩니다.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차량 수리비 등 실제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가해자를 특정하기 위해서는 주변 CCTV 확인, 목격자 진술 확보 등이 필요합니다. 경찰에 신고하여 수사를 의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