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 관련하여 지방 출장을 가게 되면,
보통 왕복으로 1,000km 정도 된다고 하면 운전자 추가 보험을 단기간 가입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그런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 회사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업무에 필요한 부분이라 지원을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회사마다 나름의 출장제도 기준이 있어서 다 다를거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출장에 따른 실비와 일비 정도만 주고 있고 따로 보험을 가입해 주지는 않습니다.
해외 출장의 경우 여행자 보험을 대행사에서 다 가입시켜 주고, 출장비에 포함해서 해주고 있습니다만,
국내 출장은 따로 운전자 보험을 가입해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지방 출장을 간다고 한다면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개인 비용을 지출 하면서 까지 회사 업무를 보라고 하는 것은 회사의 오너의 방침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운전자 추가보험 부분은 보험사와 먼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4대보험 의무는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자동차 보험 여부는 4대 보험 즉 산재보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부분은 자동차 보험 회사와 상담을 하셔서 회사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라는 확정이 있다면 회사에 민원을 제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업무때무넹 회사차로 운행하는거라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게 당연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가는게 아니고 회사 업무로 가는 출장인데, 안해줄수가 있나요?
보통은 지원해주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반적으로 운전을 많이 하는 사원에 대해서는 운전자 가입을 해줍니다
질문자님의 경우는 단발성의 경우에는 저희 회사도 해주지는 않긴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정도 거리라면 해줄필요성은 있어보입니다..
회사에 건의를 한번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얼마 되지도 않을것 같은데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뚜박사입니다.
이부분은 부분 청구를 통해서 회사에서 지원을 받아야합니다.
지방출장시 경비 부담은 회사측에서 부담할 의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회사에서 지원을 해줘야합니다. 그걸 본인이 해결할 필요는 없죠
부당한부분은 청구하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