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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특한돌꿩188
영특한돌꿩18821.07.07

아침에만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네요?

항상 아침에 우유를 마실때마다 금방 배가아파와요

진짜 신호가빨라요

그럼 어김없이 화장실을 가게되요

우유가 안맞나싶다가도

근데 점심에 우유한잔마실땐 또 괜찮아요

늘 아침이 심하더라고요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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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당불내증 혹은 젖당 불내증이 있는 경우입니다.

    한국인의 경우 우유 속에 들어있는 유당에 대한 소화효소가 없어 이로 인해 삼투성 설사를 하고 복통을 일으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유당불내증인 사람에게 적합한 락토프리 우유가 최근 많이 출시 되고 있으니 이 우유를 드셔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폴바셋이라는 커피샵에서는 이 우유로 만든 라떼도 팔더군요 저도 속이 좀 안좋을때는 이 커피를 먹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당불내증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유 내에 유당이라는 것을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때문에 요새는 유당을 미세필터로 제거한 소X가 잘되는 우유 같은 락토프리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락토프리 제품을 한번 드셔 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밤새 괜찮다가 아침에 우유를 드시면 배변이 자극되어 바로 화장실을 가시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점심때는 괜찮다고 하면 유당 불내증은 아닐 거라 보이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아니라 보여집니다. 아침에 시원하게 변을 보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영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증세로 보았을 때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일환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우유를 섭취했을 때 복통이 항상 나타난다면 우유에 저항성이 있는 젖당불내증이란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겠으나, 아침에만 우유를 마실 시 복통이 주로 생기는 등의 증세로 보았을 때 우유가 몸에 안 맞다기 보다는 일상생활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환경적 요인 때문에 오전의 장운동이 원할하지 못해 생기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으로 보는 것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정확한 복통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근처 내과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한국인은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다른 것보다 아침에 찬 우유를 먹으면 배탈이 나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럴 때는 따뜻한 의미를 드시거나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유를 마시고 설사를 하거나 장에 문제가 생긴다면 유당불내증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장점막에 있는 이당류 가수분해효소 중 젖당분해효소의 결핍으로 우유와 같이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장애를 겪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보통 영아기에는 소장 내에 젖당분해효소가 풍부하게 존재하나 이유기를 거치며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성인에서 더 흔히 나타납니다. 유전적 소인도 있어 어려서부터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서양인보다는 아시아인과 아프리카인에 더 흔합니다. 장염 후에 오는 일시적인 젖당분해효소 결핍증은 당 흡수 장애의 흔한 원인입니다. 젖당 분해 효소는 다른 장점막 효소에 비해 많지 않으며, 점막 가장 표면에 존재하는 효소이기 때문에 장염으로 인한 점막 손상시에 가장 먼저 감소하고 가장 늦게 회복하게 됩니다.

    젖당불내증이 있다고 해서 젖당을 전혀 소화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개인차가 다양합니다. 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위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소장에 천천히 도달하므로, 젖당불내증 환자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전유가 저지방 우유보다 더 잘 허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요구르트·치즈와 같이 발효된 유제품을 섭취하거나 젖당분해효소 첨가 제품을 섭취하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유제품은 칼슘의 급원 식품이므로 젖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칼슘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식단 구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유가 체질적으로 안맞으시는 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당불내증이 있으신분들이 그런데요

    우유에는 보통 유당이 들어있습니다.

    유당불내증이 있으신분들은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어서 소장에서 유당이 들어왔을때 분해를 충분히 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소화되지 못한 유당이 대장으로 가게 되는데

    대장으로 간 유당에 의해 설사, 가스, 복통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당불내증이 있으신분들이 우유를 드시고싶을때는 락토프리 우유(유당성분을 제거한 우유)를 드시곤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

    ① 일차성 유당분해효소 결핍
    광범위하게 나타납니다. 인종에 따라 발생률이 다릅니다. 유제품(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요거트 등) 섭취 정도와 유당을 소화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과 관계가 깊습니다. 동양인은 어려서부터 락타아제의 결핍이 나타나 백인과 비교하였을 때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이차성 유당분해효소 결핍
    유당분해효소를 분비하는 소장 세포가 장내 감염(로타바이러스 등) 등에 의해 손상을 받아 염증이 발생하면, 염증이 자연 치유되면서 락타아제 세포가 함께 소실되어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락타아제가 소실된 상태에서 우유를 섭취하면 유당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여 대장으로 직접 이동하여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이 나타납니다.

    ③ 선천성 유당분해효소 결핍
    상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으로. 드물게 나타납니다. 신생아가 모유나 우유를 섭취한 후 난치성 설사 현상을 나타냅니다.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이 있더라도 부분적으로 소화된 제품(요구르트, 치즈, 가공유)을 섭취하는 등 새로운 방법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우유와 유제품을 기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뜻한 우유를 먹으면 찬 우유를 먹는 것보다 증세가 완화됩니다. 영양이 많은 우유를 무조건 먹지 않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셔서 증세를 조금씩 치료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 대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식품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화를 돕는 성분을 첨가한 유제품을 구입해도 좋습니다. 우유를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느려져 훨씬 수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유제품은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등의 영양소 공급원으로, 유제품을 먹지 않으면 칼슘 섭취량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유를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모유를 먹인 아기는 어떠한 경우에도 모유를 계속 먹여야 합니다. 신생아 및 유아의 유당분해효소결핍증은 우유 알레르기와 구분해야 합니다.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우유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당불내증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당불내증 원인은 보통 영아기에는 소장 내에 유당분해효소가 풍부하게

    존재하나 이유기를 거치며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유당 섭취의 감소가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지만 근본적으로 유전적 소인에 인한 것으로

    아시아인과 아프리카인에 비교적 흔합니다.


    유당불내증에 걸리면 여러 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우유를 마신 후 속이 불편하거나, 더부룩한 느낌, 설사와 복통, 복부팽만, 오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을 일으키는 유당량은 개인마다 다르며 유당섭취량, 락타아제의 결핍 정도, 섭취 유당함유 식품의 형태에 따라 좌우 됩니다.


    유전병의 일종으로 병원 치료를 통한 완치는 어렵습니다만 LACTASE효소를 통해 소화를 도울 수는 있습니다.

    요구르트, 치즈와 같이 발효된 유제품을 섭취하거나 젖당 분해효소 첨가 제품을 섭취하면 증상은 많이 호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당불내증의 증상에 속하십니다만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 가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유당불내증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종류는 크게 선천적 유당불내증과 성인형 유당소화장애, 일시적 유당소화장애 세가지로 나눌수 있으며,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할 경우유당불내증이 나타납니다.

    1) 선천적 유당불내증은 선천적 혹은 유전적으로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에 게 나타납니다.

    2)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형 유당 소화장애에 속합니다. 성인이 되면서 락 타아제가 자연적으로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3) 일시적 유당소화장애는 장염이나 설사등의 장 질환을 겪고 일시적으로

    락타아제를 분비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유당불내증의 증상은 복보팽만, 방귀, 더부룩함, 심한 물설사 등이 있습니다.젖당이 분해되지 않아서 장 속에 남이있게 되면 삼투압이 증가하여 삼투압 설사가 생기고 장내세균에 의하여 분해가 일어나면서 가스가 증가하게 됩니다. 한국인의 75%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입니다.


    유당불내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락토프리(LACTOSE – FREE) 우유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 우유처럼 필수 영양소가 모두 함유돼 있고, 위장 질환도 줄일수 있습니다.

    우유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소량의 우유는 장에 자극이

    되지않고 내성도 생기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을 어느 정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유당불내증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유당불내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차성 유당분해효소 결핍 :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인종에 따라 발생률이 다릅니다.

    유제품(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요거트등) 섭취 정도와 유당을 소화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과 관계가 깊습니다.

    2) 이차성 유당분해효소 결핍 : 유당분해효소를 분비하는 소장 세포가 장내 감염 등에 의해 손상을 받아 염증이 발생하면, 염증이 자연 치유 되면서 락타아제 세포가 함께 소실되어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락타아제가 소실된 상태에서 우유를 섭취하면 유당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여대장으로 직접 이동하여 유당분해효소 결핍증이 나타납니다.

    3) 선천성 유당분해효소 결핍 : 상염색체 열성 유전질환으로 드믈게 나타납니다.

    신생아가 모유나 우유를 섭취한 후 난치성 설사 현상을 나타냅니다.


    일단 유당불내증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우유를 먹고난 뒤에 설사를 하거나, 묽은 변을 보고, 배가 더부룩하고, 꾸륵거리는 소리나고, 빵빵한 느낌이 들고,

    가스가 차면서 냄새가 나쁜 방귀를 뀌기도 합니다.


    치료법은 우유 대신 요거트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요거트는 발효 과정에서 생긴 효소가 유당을

    분해해 유당불내증을 완화 시켜줍니다.

    유당의 소화를 돕는 약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유제품을 먹기 30분전에 유당

    분해효소 제제를 복용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당불내증일 확률이 있어보이십니다.


    유당불내증은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면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키고 대장을 통과하면서 설사를 유발합니다.

    유당불내증은 유럽, 북미 등의 백인에 비해 동양인에게 더 흔히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우유를 마시고 나면 항상 배가 불편하거나 배에 가스가 차거나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소화되지 않은 유당은 대장에 사는 박테리아를 만나 발효되면서 설사나 복통, 복부팽만, 오심 같은 증상을 일으킵니다.



    유당분해효소 결핍증이 있더라도 부분적으로 소화된 제품(요구르트, 치즈, 가공유)을 섭취하는 등 새로운 방법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우유와 유제품을 기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따뜻한 우유를 먹으면 찬 우유를 먹는 것보다 증세가 완화됩니다.

    영양이 많은 우유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증세를 조금씩 치료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마다 특정한 음식에 따라 위장관의 예민함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현재 드시고 계시는 식품에 대해서 위장관 예민함이 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쉽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 관련된 음식을 피하시는 것이 가장 좋고 일부에서는 지방 및 단백질 과다 섭취로 인하여도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고단백, 고지방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적어주신 증상으로는 유당불내증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젖당(유당)을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효소인 젖당(유당)분해효소(Lactase)가 부족해서 젖당(유당)을 적절하게 소화시킬 수 없는 질환입니다.
    소아기나 성인기에 나타나는 젖당 불내증은 식단에서 우유를 포함한 유제품을 제한함으로써 쉽게 조절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유당을 분해할수 있는 소화효소가 함유된 약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젖당불능증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십니다. 원인이 되는 우유를 마시는 것, 특히 아침에 마시는 것을 피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여 일상 생활이 많이 불편할 정도라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한 번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