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이라면 그린란드 상어를 꼽습니다.
그린란드 상어는 최소 272년에서 512년 이상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척추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대서양에 사는 대양백합조개가 500년 이상의 수명을 가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명을 확실히 알 수 없는 동물까지 포함한다면 깊은 바다의 유리해면류는 11,000년 이상 살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고, 히드라와 작은보호탑해파리의 경우 이론상으로는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흔히 장수하는 동물로 알려진 거북이는 갈라파고스 땅거북 기준으로 보통 150년에서 190년 이상을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