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상인

궁금한상인

채택률 높음

다육이들도 빨리 자라나요? 하트말발굽같이 생긴것도

안녕하세요.

다육이들도 빨리 자라나요? 하트말발굽같이 생긴것도

화분 사려고 보면 하나에 하나? 발굽같이 생긴거 하나 있는데

이게 막 자라거나 그러는지 보통 어느정도 기간되야 자라나서 다른데 떼어주고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인기 좋은 다육이 추천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다육식물은 봄·여름에 적절한 환경에서 몇 주 만에 눈에 띄게 자랄 수 있지만, 종에 따라 속도가 각기 다릅니다.

    질문자님께서 묘사한 '하트 말발굽' 모양은 주로 '축전(Conophytum bilobum)'일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트형으로 생긴 귀여운 통통한 잎 모양이 특징이며, 주로 여름에 탈피하며 번식합니다.

    1. 축전 성장과 번식

    축전은 가을~봄에 성장하며 여름에 휴면·탈피 과정을 거칩니다. 탈피 시 기존 잎이 마르고 새 개체가 생겨 1년에 2~3배 증가할 수 있으며, 몇 년 후 군집처럼 자랍니다. 분리·이식은 탈피 후 가을에 가능하며, 1년 정도 키운 후 뿌리 활동기(봄·가을)에 떼어주기 적합합니다.

    이 다육식물은 화분 하나에 단일 개체로 판매되지만, 자연 번식으로 포트에 가득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인기 다육식물 추천

    우리나라에서 특히, 초보자에게 인기 있는 다육 식물들은 주로 키우는 입장에서의 관리 용이성과 보기 좋은 외형을 기준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아래 테이블은 대표 인기종들을 비교 정리한 것이니 참조하여 도움이 되시기 바랄게요.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18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하트 말발굽 모양이라면 하오르티아 트룬카타 또는 코노피툼 계열 같아요.

    다육이는 전반적으로 느리게 자라요. 일반 화초와 비교하면 성장 속도가 절반 이하예요. 하트 모양 소형 다육이는 특히 더 느린 편이라 눈에 띄게 자라려면 6개월~1년은 봐야 해요. 자구(새끼 식물)가 나와서 분리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보통 1~2년 정도 걸려요.

    초보자에게 잘 맞는 것들로 에케베리아는 로제트 모양이 예쁘고 관리가 쉬워서 가장 인기 많아요. 하오르티아는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서 실내 키우기에 좋구요. 세덤은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도 쉬워요. 크라슐라 오바타(돈나무)는 잎이 통통하고 키우기 쉬워요.

    취향에 맞는 다육이를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먼저 말씀하신 하트나 말발굽을 닮은 다육이는 보통 '코노피튬이나'이나 '리톱스' 종류인 듯 합니다.

    그리고 다육이는 보통 빨자라는 편은 아니며, 일반 식물보다 느리게 자라지만, 하트나 말발굽을 닮은 코노피튬은 매년 탈피를 통해 개체 수를 늘려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1년에 한 번 기존 잎 안에서 새 잎이 나오는데, 이때 1개가 2개로 분리되며 서서히 풍성해집니다. 이렇게 숫자가 많아져 군생을 이루기까지는 보통 2~3년 정도 걸리며, 그때 포기를 나누어 다른 화분에 옮겨 심을 수 있습니다.

    사실 다른 식물에 비해 성장이 눈에 띄게 빠르진 않은 편이지만, 기다리다보면 변화가 상당히 독특한 식물이긴 합니다.

    인기 있는 종류로는 하트 모양이 선명한 '축전'이나 동글동글하고 색감이 예쁜 '라울', 그리고 별 모양의 하얀 가루가 특이한 '화이트 그리니' 등이죠,

    하지만 개인마다 호불호가 강한 만큼 직접 보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육식물은 대체로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며 질문하신 리톱스와 같은 종류는 일 년에 고작 몇 밀리미터 단위로 자라기 때문에 눈에 띄는 변화를 확인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리톱스는 보통 일 년에 한 번 탈피를 통해 크기를 조금씩 키우거나 개체 수를 늘리는데 자구라고 불리는 옆 단위를 분리하여 다른 곳에 옮겨심기까지는 최소 2년에서 3년 이상의 성숙 기간이 필요합니다.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다육식물로는 장미 모양의 에케베리아 계열이나 동글동글한 잎의 아메치스 그리고 관리가 비교적 쉬운 세덤 종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