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프로야구계문어영표해설가가되자
깍쟁이·약삭빠른 사람·사기꾼 성향은 외향성과 내향성 중 어느 쪽과 더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사람의 성격과 행동 특성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일상에서 흔히 말하는 깍쟁이 같은 사람, 약삭빠른 사람, 또는 타인을 속이려는 사기꾼 같은 사람은 성격적으로 볼 때 외향적인 경우가 더 많은지, 내향적인 경우가 더 많은지 궁금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외향적인 사람이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말을 잘하기 때문에 접근이나 설득을 잘할 것 같기도 합니다. 반대로 내향적인 사람은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계산하는 이미지가 있어, 약삭빠르거나 속을 감추는 성향과 연결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외향성·내향성만으로 사람의 도덕성이나 사기 성향을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기꾼의 경우 단순히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이라기보다, 상대를 관찰하고 신뢰를 얻은 뒤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깍쟁이, 약삭빠른 성향은 외향성·내향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나요
2. 사기꾼은 외향적인 사람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내향적인 사람도 많을 수 있나요
3.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해서 내향적인 사람을 약삭빠르거나 사기 성향이 있다고 보는 것은 무리일까요
4. 사기꾼은 대체로 즉흥적이라기보다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5. 이런 성향은 MBTI의 E/I보다 공감 능력, 양심성, 충동성, 조작적 성향 같은 다른 요인과 더 관련이 큰가요
전문가분들의 심리학적 관점이나 일반적인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