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원래 땀이 많은건지?
아니면 갑자기 그런건지?
원래 땀이 많다면 아마 체질상 열이 많은 것으로 보여요.
한방쪽에서 다한증이라고도 하는데 한방쪽으로
검진을 받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갑자기 땀이 많이 나는거라면
저처럼 갱년기 증상 일수도 있어요.
저는 한여름에도 웬만하면 땀 한방울 안흘리는 체질이
였는데 40대 중반이 되면서 어느날부터 갑자기 열이
오르고 땀이 비오듯 흐르는 거에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엄청 흐르고
자다가도 물에 빠진것 처럼 온몸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요. 그래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는데...
갱년기 증상이라 검사를 받고 지금은 약을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땀냄새는 멘톨이 함유된 비누나 바디워시로
깨끗히 씻고 겨드랑이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면 냄새가
거의 않나요. 또 제가 잘 사용하는 제품인데
비오레 미스트를 뿌리거나 외출할때는 비오레 물티슈로
땀을 닦아요.그럼 향이 나면서 뽀송해져요.
몸에 많은 화학제품이 닿으면 안좋을수 있지만
제가 냄새에 너무 민감하다 보니 이것저것 쓰고 있어요.
민트나 멘톨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냄새를 많이 잡아주니
성분표시를 확인하고 적당히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찾으시는 답변이 아닐지 몰라도
저도 땀때문에 불편한 상황이 많아서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