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공간(하드디스크)을 책들이 많이 꽂혀있는 책장이라고 보면 램은 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공부를 할 때는 책장에서 책을 빼서 펼쳐놓고 노트에 적어가며 공부를 하는데, 노트가 너무 작으면 제대로 공부하기가 힘들겠죠. 노트가 책장만큼 클필요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크기는 되어야 원활한 작업이 됩니다.
요즘 기술 발전으로 달라지고 있기는 하지만, 대용량의 하드디스크에 비해 램은 용량은 작지만 고속으로 접근이 가능하지고 가격이 비쌉니다. 또한 휘발성 메모리라 작업이 끝나면 지워지는 일시적인 저장장소로서 원활한 작업을 위해서는 작업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램을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