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은 보통몇시까지는 이해가 되는부분인지
우리는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어느정도에 층간 소음은 이해해야 한다고 인지는 하고있는데 다른분들은 평소에 몇시정도까지는 층간소음을 이해해줄수있는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10시 이후에는 소음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해서 사용하거나 조용히 걸어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쯤되면 다른 집에서도 움직임도 별로 없고 주위가 조용하다보니 더 시끄럽게 들릴수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층간소음은 보통몇시까지는 이해가 되는지 궁금하시군요
평소에도 층간소음에 조심해야하지만 어쩔수없다면
적어도 밤 10시전에는. 층간소음이 안나야
수면을 취할수있어야해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공동주택 에서는 피할수없는 우리모두의 고통입니다 서로서로양보하고 노력합시다 그래도 밤10시이후에는 너무심한것같습니다
층간소음으로 불편함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밤 9시부터는 주의를 해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찍 주무시는 분들도 있고 아무래도 회사 끝나고나서는 집에서 좀 조용히 쉬고 싶잖아요. 그래도 9시까지는 괜찮을 것 같긴합니다. 서로 조심하면 좋겠죠.
보통 층간 소음에 대한 이해 범위는 주변 이웃들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대부분의 아파트 규정은 밤 10시 이후에는 조용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하지만 어떤 이웃들은 더 이해심이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이웃들은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주변 이웃들의 생활 습관과 규칙을 존중하며, 최대한 조용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보통 새벽1시에 잠을자서 12시까지 소음은 상관없는데 보통 9시 이후로 유의하라고 안내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9시까지는 참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파트 생활하다보면 층간 소음으로 인해
고통 받는경우가 많고 사건사고도
많습니다.
다른집에 생활 패턴을 구체적 으로 알기
힘든 만큼 21시 이후에는 조심을 하시는게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나의 기준이 아니라 상대방의 대한
배려이니 만큼 저녁 이후에는 최대한
조심 하는게 맞는것 같슴니다.
저는 밤12시까지는 인정합니다 그 시간 넘어서는 저도 짜증나더라고요 인정하는 범위도 발걸음 소리이고요 저벅 쿵 저벅 쿵 이소리도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보통 밤 12시까지는 봐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큰소리로 말하거나 너무 쿵꽝거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해를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층간 소음은 시간대는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통 퇴근시간 이후에 발생하는 층간 소음은 생활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에 6시 이후에는 서로 조심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시간 (07:00 ~ 20:00):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간 시간 동안 생활 소음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이 시간 동안에는 아이들의 뛰는 소리, 청소기 소리, 가구 이동 등의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과도한 소음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