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가족 외에 주변분이 성공하면 배아픈가요 ?!

얼마전에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잘된일이 있었는데 정말 배가 안아프고 누구보다 기분 좋더라구요 근데 이런마음이 또 누구에게나 드는건 아닌거같아서 저만 그런가 싶네용ㅎ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 성공에 배 안 아프다니 질문자님은 전생에 천사였다 봐요

    보통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데, 친구가 빌딩을 사면

    배탈이 나서 응급실 가거든요

    남의 행복에 진심으로 박수 치는 건 상위 일 프로 맑은 영혼만 가능한 기적이죠

    본인의 그 예쁜 인성이 평생 복으로 돌아올 테니 질투쟁이들 사이에서

    자부심 느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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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진짜 착하시네요

    근데 약간 부럽다? 그렇게 느낀 적은 있는데요

    솔직히 배아파해봤자 나에게 득이되는게 없으니까 그냥 별 생각은없어요.

  • 주변 친한 지인들이 잘되는 건 좋은 일이죠. 진심으로 축하해줘야 해요. 배아픈 그런 마음을 가지면 오히려 내 일이 더 안 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잘됐을 때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참 따뜻하고 건강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친한 친구가 성공해도 기쁘기만 한 사람이 있는 반면,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 씁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질투하는 마음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에요.

    상대방이 잘되는 게 싫다기보다, 자신은 아직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속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오히려 좋아하는 친구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다는 건

    그 친구를 경쟁자가 아니라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 전혀 이상한 마음이 아니에요. 누구나 똑같이 느끼는 건 아니지만, 충분히 자연스럽고 좋은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 물론 조금의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배가 아프거나 그런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마음을 좋게 먹어야 나도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