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앵그리버드
연예인들을 딴따라라고 비하하던 시선은 언제부터 사라진건가요?
연예인들을 딴따라라고 예전에는 그렇게 비하를 사람들이 했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비하하던게 사라지고 딴따라 라는 말을 듣기기 힘들어졌는데요.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요?
또한 어떤 이유로 인해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딴따라라는 말부터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 같네요
10년전까지는 들었던 것 같은데 한류와 엔터 회사들의 성장과 함께 점차 사라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엔터 회사들도 체계적이어졌고, 상장까지 하면서 좋아진 듯합니다.
그리고 딴따라는 주로 가수에게 불렸던 것 같아요.
1990년대 이후 방송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연예인들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특히 90년대 후반부터 한류 열풍이 시작되면서 연예인들이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죠
이제 연예인들의 경제적 영향력도 커지면서 단순 오락꾼이 아닌 문화산업의 주역으로 인식이 바뀌게 됐답니다
그리고 SNS 시대가 되면서 연예인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어가게 됐어요
아 근데 요즘은 연예인들의 전문성과 영향력이 더욱 강화돼서 광고나 마케팅의 핵심 요소가 됐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다재다능한 모습이나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긍정적 이미지가 더욱 강화됐구요
근데 2000년대 들어서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전문직으로 자리잡게 됐다는게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됩니다..!질문에 답변드려요!
‘딴따라’라는 표현의 유래‘딴따라’는 일제강점기와 1950~60년대까지
언제부터 인식이 달라졌나?
무대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고, 춤추던 사람들을 낮춰 부르던 말이에요.
그 시절엔 연예인=천대받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었죠.
보수적이었던 한국 사회에선 특히 전통적인 직업군(공무원, 교사, 의사)이 우대받고, 예능·예술 직업군은 천대받는 분위기였습니다.대략 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부터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크게 3가지:대중문화 산업의 성장
1990년대 후반 H.O.T, 젝스키스, god 같은 1세대 아이돌이 등장하면서 연예인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TV, 드라마, 영화, 가요 시장이 커지면서 연예인이 부와 인기,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는 존재가 됐죠.
한류(K-POP, K-드라마)의 세계화
2000년대 중반 이후 동남아, 일본, 중국, 미국으로 한류가 확산되면서 ‘딴따라’가 아니라 문화 콘텐츠 산업 종사자라는 인식이 자리 잡음.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로까지 격상.
미디어 환경 변화
과거엔 TV·라디오가 전부였지만 인터넷, 유튜브, SNS가 생기면서 연예인이 일반인과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존중받는 인물로 변화.
지금은 ‘딴따라’란 말 자체를 잘 쓰지도 않고 만약 쓴다면 옛날 표현, 또는 자조적인 농담 정도로 쓰여요.
오히려 연예인 직업군은 인기 직업이 됐고, K-콘텐츠 산업 종사자라는 사회적 인정도 커졌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