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 가구 유해 물질 탈출! 새 가구 냄새와 포름알데히드 안전하게 제거하는 법

가성비가 좋아 해외 직구로 목재 서랍장을 샀는데, 특유의 시큼한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눈이 시립니다.

환기만으로는 유해 물질이 잘 안 빠지는 것 같은데,

집안에서 효과적으로 베이크 아웃을 하는 방법이나 냄새와 포름알데히드를 빠르게 차단하는 꿀팁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외 직구 가구는 국내 친환경 기준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포름알데히드 농도가 국산보다 높게 나올 수 있어요

    가장 빠른 방법은 가능하면 실내 말고 베란다에 꺼내두고 환기시키는 거예요

    서랍 전부 열고 뒤판까지 공기가 닿게 해주는 게 핵심이에요

    실내에서 해야 한다면

    온도 30~35도로 올리고 3~4시간 후 창문 열어서 30분 이상 환기

    이 사이클을 1주일 정도 반복하는 게 기본이에요

    서랍 안에 숯이나 활성탄 넣어두면 냄새 흡착에 확실히 도움 되고

    베이킹소다 뿌려놓고 하루 뒤 털어내는 것도 효과 있어요

    눈 따갑고 머리 아픈 증상 있으면 그 방에서 오래 있는 건 당분간 피하시고

    환기 충분히 하신 다음에 들어가세요

    냄새 완전히 사라지려면 보통 2~4주 걸려요

    빠르게 줄이고 싶으면 야외 환기가 제일 확실해요

  • 저도 새 목재 가구에서 비슷한 냄새를 겪은 적이 있는데, 가장 효과가 있었던 건 환기 + 베이크아웃이었습니다

    방법은 실내 온도를 30~35℃ 정도로 2~3시간 올린 뒤 창문을 모두 열어 30분 이상 강하게 환기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며칠 반복하면 냄새가 많이 줄었습니다

    서랍은 모두 열어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또 활성탄이나 숯을 서랍 안에 넣어두면 냄새 흡착에 도움이 되고공기청정기에 활성탄 필터가 있다면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식초나 향이 강한 탈취제를 뿌리는 것은 냄새만 섞일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약 눈이 따갑거나 머리가 아픈 증상이 계속된다면 냄새가 줄어들 때까지 생활 공간과 분리해 두거나 환기를 충분히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