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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크낙새25
고매한크낙새25

만2세 때는 자기가 혼나는걸 모르나요?

진지한 얼굴로 얼굴 보면서 가르치고 안된다고 하늠데 계속 배시시 웃기만 하고 전혀 타격감이 없네요. 원래 이맘때는 그란건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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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그 나이때는 혼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일관된 태도로 지속반복적으로 훈육하셔야 바른 습관을 기르게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아직 사회적인 규칙과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주관적으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혼을 받았을 때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위기와 알아들을 수 있는 말 등을 통해 혼나는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이해력과 인내심을 발휘하며 아이에게 원활한 지시와 교육을 제공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2세에는 자신이 혼이 나는지 알지 못하는게 맞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훈육이 가능한 시기는 만3세 이후부터라고 합니다.

    만 3세 이전의 아이들은 말로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훈육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때그때달라요

    만2세면잘모를수도있어요

    어떻게훈육하고톤을유지하는지등 이러한분위기속에서알수있지어려운것은이해못할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혼날때 웃 는것은 불안하고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한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웃는경우가 생길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2세 라면 혼나는 것을 인지 합니다.

    아이가 웃는 이유는 엄마의 목소리에 단호함이 있지 않아서 입니다.

    아이에게 훈육을 하실 때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굵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지금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눈을 응시 하세요.

    아이가 웃는다면 웃는 행동은 옳지 않아 엄마는 너하고 장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00의 잘못을 알려주려고 하는 거야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2세 나이의 아이들은 자신이 혼나는 상황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훈육을 할때 훈육하는 모습이 무섭고 두렵거나 불안할때 웃음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를 잘못한 행동으로 훈육할때는 다그치거나 몰아세우기 보다는 아이의 눈을 마주보고 아이가 이해할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올바른 행동을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보통 혼날때 언어의 이해도 보다는 부모의

    표정이나 어조 등으로 자신이 혼나는 것을 알수 있는데 혼나는 부분도

    부모가 화가 난 정도로 이해한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눈높이 설명으로

    아이의 행동을 통제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만 2세무렵부터 자신이 한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부모님이 화를 내거나 꾸중을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그 상황을 회피하기위해 웃거나 울거나 떼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