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이번 월드컵 아시아가 생각보다 잘하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는 체코를 2:1로 이기고 호주는 2:0으로 튀르키예를 이겼잖아요 나머지 아시아도 생각보다 선방하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이 실력이 많이 늘었지만 호주랑 우리나라는 대진운이 좋습니다 피파랭킹은 20 위권으로 비슷하지만 유럽지역이었으면 많이 떨어지고 월드컵출전이 일단 목표가 되겠죠 튀르키예는 호주보다 근소우위라 유리한 정도 였지 한번 질수도 있습니다 체코는 원래 랭킹도 40위대고 이름있는 선수도 몇안됩니다 우리처럼 스타선수가 많지 않습니다 홍명보가 감독이라 평가전에서 2군에게 발리고 빌드업 패턴이 없어 골키퍼가 뻥차서 상대방에게 공을 주고 시작하니 답답해서 약해 보일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의 에슬레틱은 우리나라의 16강진출 가능성을 일본보다 높게 잡는데 대진운이 좋아서 입니다 조2위면 b조2위랑 붙는데 캐나다랑 붙을확률이 높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0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요즘 아시아 팀들이 “생각보다 잘한다”는 느낌이 드는 건 실제로 몇 가지 흐름이 같이 겹친 결과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전체적인 전력 격차가 예전보다 줄어든 겁니다. 예전에는 유럽이나 남미 팀과 아시아 팀 사이에 체력, 피지컬, 전술 이해도 차이가 컸는데, 지금은 K리그뿐 아니라 일본 J리그, 중동 리그들도 수준이 올라가면서 선수들의 기본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두 번째는 해외 진출 선수 증가입니다. 한국, 일본, 호주, 중동 선수들이 유럽 1~5대 리그에서 뛰면서 경기 템포나 압박 강도에 익숙해졌고, 이게 대표팀 경기력으로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큰 무대 적응 문제”가 많이 줄어든 거죠.

    세 번째는 전술적으로 훨씬 조직적인 팀들이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팀들은 개인 기량보다 조직력 중심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이 조직력이 상당히 정교해졌습니다. 그래서 강팀 상대로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유럽 팀들이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전력”이 아닐 때가 많다는 점도 있습니다. 일정 과밀, 선수 로테이션, 실험적인 전술 등으로 100% 전력을 못 내는 경기들도 있어서, 그 틈을 잘 파고드는 경우도 늘었습니다.

    정리하면

    아시아 팀 실력 상승 + 해외 경험 증가 + 전술 발전 + 상대 팀 변수

    이 네 가지가 같이 작용하면서 최근 결과가 좋아 보이는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