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 남자친구인데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지인은 운전을 하고 다녀요

초보 운전이지만 장거리라도 잘 다닙니다.

거리가 멀어서 주말에 남친을 한번씩 만나는데 남친분이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한데요 아예 운전 못한다고함

근데 옆에 타면 운전 훈수를 계속 둔데요

야야 살살 운전해라

야야!! 그러면서 안그래도 초보라 운전 미숙인데

계속 그러고.. 갈때는 버스 타는데까지 태워다준데요

본인 배는 엄청 많이 나왔는데 여친보고 하체 살도 빼고 운동도 하라고 그래서 기분이 안좋데요

듣는 저는 참 답답하더라구요

도대체 왜 그러실까요? 특히 운전 부분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해 안되는 남자인데요... 운전도 못하고 차도 없으면서 훈수를 두다니... 그냥 여친에게 차량 지식적 우월함을 드러내려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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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운전스타일이 본인생각과 다르니 훈수를두는것같아요

    훈수가 꼭 잘하는사람이 두는게아니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더 잘보일수도있습니다

    그게 불편하면 하지말라고 말하면될것같아요

    아니면 그냥 무시한다던지

  • 나이 차이가 있으면 좀 못미더워서 그런듯 하고 그게 아니라면 평소 말을 좀 막하시는 스타일 같습니다. 거기다가 지인분이 계속 참아 주시는 것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 운전도 못하면서 계속 훈수 두는 건 배려라기보다 통제하려는 느낌으로 보이네요. 초보 운전자면 옆에서 불안할 수는 있는데, 계속 지적만 하면 오히려 더 긴장해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본인은 관리 안 하면서 여자친구 외모나 몸매 지적하는 것도 솔직히 기분 나쁠 만한 부분 같고요.

    상대가 불편해하는 걸 알면서도 계속 그런다면 존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아예 운전을 못하더라도 옆에 앉으면

    운전이 좀 익숙하지 않을 때는 불안감을 느낍니다

    운전을 할 수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 상황상의 불안감이죠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체중의 문제는

    내로남불의 전형인 것 같습니다

    여친이 살이 많이 쪘다? 자기도 쪘다? 그러면 같이 운동을 하자

    이게 정상적인 사고죠

  • 조수석에 타면 운전을 잘하는 사람차를 타도 조금 불안한 게 있어요.

    운전자가 보지 못했던 상황들을 봤을 수 있고, 내가 봤을 때 앞차와 거리를 더 벌려야 할 것 같은데,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은데 등 불안해하는 거죠.

    지인의 남자친구가 운전은 안하지만 성향이 방어운전에 맞는 분 같네요.

    그래도 지인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옆에서 훈수하는 소리가 스트레스로 많이 다가올텐데 힘드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