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허없고 차없는 애인의 사고방식이 정상인가요..?
여친 빌라살아서 데리러가면 늦게나오고 왜늦게나오냐하면 준비오래걸린다
다음부턴 다른빌라에 잠깐 주차해이래서 내가 택시기산줄?? 차 큰편이라 주차빡센데
그리고 운전하다가 추월하고 다시 차선 바꾸면 멀미난다고 지적질하고
여행갈땐 제 차로 가는게 디폴트되있고 고향가는길 놀러가자고 어차피 가는길 아니냐하는데 혼자 운전하는거랑 누구태우고 운전하는거랑 집중차이도 다르고 혼자하면 담배도 차에서 피는데 ㅠㅠ
내 여친이 이상한거겠지 제발..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드 차로 누군가 데리러온다면 주자창 자리없는곳이면 미리 나가서 기다리는 편입니다.
주변교통상황이 어찌될지도 정차조차 민폐가 될 수 있고 그런걸 원치않아서요. 그래서 당연히 제가 남친데리러갈때 미리 출발하니 준비하라고 얘기하고 도착전에 나와있으라고 요청하는데. . . 참. . 매번 기다리게 만드는 부분은 쉽게 달라지지않는것같아요. . 본인 본가 갈때도 은근히 둘러가자는데. . 전 주차장서 기본 15~30분기다리구요. 화장실가고싶어도 참고기다려야하고. . 암튼. . 가끔 가는데 그 가끔을 매번 차태워가게되고 기다리는데. . 서둘러나오려고 하는 노력을 하고있는게 보여도. .사실 굳이 라는 생각들때 많아서. . 그냥 사고의 전환으로 갈 이유를 만들어 먼저가자고는 하는데. . . 작성자님과 기분은 비슷해요.힘든 연애를 하고 계시군요. 여자친구가 면허없고 차없건 이해할수 있지만 글의 내용을 보니 좀 심한것 같네요. 고마움이나 배려심이 부족해 보이네요. 잘 대화해 보세요.
사람마다 사고방식이 다르니까 여친이 조금 느리거나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요.
다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니 대화로 서로의 생각을 잘 맞춰보는 게 좋겠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여친을 많이 사랑한다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됩니다.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이 너무 잘 해주시니까 편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말을 꺼내면 싸울 것 같긴 하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여자친구 분이 계속 그러실 것 같습니다. 한번 진중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리며, 질문자님이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계신 것이니 너무 본인에게 마음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여자들 되게 많습니다 약간 자기 남자 친구가 있으니까 편하게 편하게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에게는 한마디 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게 만약에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 헤어지는게 맞죠
여친은 질문자님을 개인 기사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배려라는 게 없는 사람으로 보이구요.
질문자님이 여친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거나 극데 아니라면 냉정하게 말해서 호구로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해보실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결국은 그 여친이라는 분과 이야기를 해야할 일 아닐까요?
해결하지 않으면 엉뚱한 다른 부분에서 감정이 터질 수도 있고 그러면 질문자님만 이상한 사람되는 겁니다.
상대방이 이를 너무 당연시 여기고 고마움을 모른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매번 늦게 나오는 부분에서 작성자님을 배려하고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도 듭니다.
작성자님의 불만을 한번 상대방에게 이야기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와 같은 모습이 지속될 것 같아 보입니다.
말씀하신 상황들을 보면 상식선에서 배려가 부족한 건 분명히 맞아요.
운전자가 겪는 스트레스, 집중도, 주차 어려움 같은 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본인은 당연히 태워주는 사람처럼 행동하면서
늦게 나와도 미안함 없이 “준비 오래 걸려서”라고만 말하거나
“어차피 가는 길 아니냐”고 쉽게 얘기하는 태도는
면허 없는 사람 특유의 운전/차량에 대한 이해 부족 + 이기적인 사고방식일 수 있어요.결론적으로 말하면, 여친이 이상하다기보다 '운전자 배려가 전혀 없는 상태'로 이기적인 태도가 있는 거예요.
이건 한두 번이면 넘어가도 계속 반복되면 관계에 불균형 생깁니다.
진지하게 대화로 불편함 전하고, 개선 없으면 진짜 재고해보는 것도 필요해요.저같으면 걍 헤어질거같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