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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숲
단풍나무 숲21.08.06

프리젠테이션 공포감 해소방법 알려 주세요

안녕 하세요!

회사를 다니면서 피할수 없는 프리젠테이션 공포가

많습니다. 발표하려면 앞이 깜깜하고 말이 빨라지고

발표시 머리속 생각보다 말이 빨리 나와 실수가 많습니다. 프리젠테이션 공포를 어떻게 하면 이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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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지만

    충분한 연습으로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본인 혼자서 어색하겠지만 누군가와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연습해 봅니다

    그다음은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같은 연습을 해보는 거에요

    그다음에는 연습한 것을 대사를 외운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해보시는 거에요

    처음에는 횡설수설댈수도 있고 어색할 수도 있고 실수도 하실 거에요 하지만 충분한 연습으로 계속해서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와같이 발표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기 위해서 좋은 것은 지속적인 연습입니다.

    연습을 할때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서 연습을 하는것이좋습니다.

    가수들이 무대를 서기전 리허설을 하는것처럼

    실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고 생각하고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실제 복장을 착용하고 실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를 하는것을 연습해보시면 불안감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연습을 하면서 스스로 막힌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은 따로 메모를 한다거나 포인트를 준다거나 하면서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연습이후 긍정적인 피드백만 해줄수있도록 요청하여 발표이후 피드백을 받으면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인의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불안감이나 공포감이 있어보입니다.

    발표하는 연습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스스로 영상을 촬영해서 내 모습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지인들의 앞에서 연습을 하면서 실전에 대한 연습을 쌓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청심환 같은 약을 먹고 긴장감을 낮추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때로는 스크립트(대본)을 만들어두시면서 읽으며 발표를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는 발표를 쉽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읽는다고 생각하시고, 앞에 있는 청중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얘기를 해보시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프리젠테이션같이 누군가 앞에서 내가 발표를 하는 것들은

    태생이 성격이 대담하고 별 대수롭지 않아서 당당하게 발표를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쉽지 않은일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런 프리젠 테이션을 좀더 수훨하게 하려면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게 자기 암시입니다.

    나 스스로 발표는 아무것도 아니고 잘 할 수 있다.

    이런 발표따위는 내가 아주 가볍게 처리해 주겠다! 같은 스스로의 자신감을 업업 시켜서 발표에 임하는것이죠

    또한 말 한두마디 틀리는건 크게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결과적으로 나는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칠테니까!

    와 같은 돌발상황에 대한 암시 또한 수훨하고 원활한 발표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연습입니다.

    발표를 혼자서 연습해보되

    거울앞에서 내 모습을 보면서 하는것은 처음엔 어색하지만 발표를 좀더 수월하게 합니다.

    내가 이런모습으로 말하고 행동하는구나 라는 걸 거울을 보고 알게되어 좀더 긴장을 덜어 낼 수 있죠.

    그리고 내가 연습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보는것도 같은 맥락에서 도움을 크게 줍니다.

    실제로 면접 연습할때도 아주 쓸만하구요.

    마지막으로 청중들을 좀 다르게 생각하는겁니다.

    앞에 있는 사람들을 귀여운 아이나 멍멍이로 생각해보는거죠

    이 아이들에게 내가 이런 정보를 쉽고 편안하게 알려줄 수 있다. 라는 암시로

    청중에 대한 공포심을 좀더 누그러 뜨릴 수 있게 됩니다.

    발표도 그렇고 처음에는 어렵고 긴장되지만 자기 암시와 연습으로

    이는 충분히 극복될 수 있고 더욱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발표는 정말 별거 아니거든요~ 정말요!

    혹시 몰라요

    나중에 질문자분께서 가장 자신있는게 발표가 될지도 모릅니다.

    미래에 있을 질문자 분의 발표는 분명 수훨하게 잘 처리하실수 있으리라 당연히 생각하며

    응원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