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 탄단지 소화: 청국장 속 아밀레이스(탄수화물 분해)와 프로테이즈(단백질 분해) 효소는 영양소 소화를 직접적으로 도와줍니다.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도 생성되니 전반적인 소화 효율을 높이게 됩니다.
2) 타이밍, 생존율: 식전 1시간(공복)은 위산 농도가 높아서 균이 사멸하기 쉬워집니다. 식사 중이나 직후에 드셔야만 음식물이 위산을 중화시켜서 유익균 생존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3) 소화 효소: 효소는 음식물과 직접 섞여야만 분해 작용을 합니다. 너무 일찍 드시면 정작 본 식사가 들어왔을 경우 효소 농도가 낮아져서 소화 보조 효과는 떨어집니다.
4) 바실러스균: 청국장 대표 균은 스스로 보호막(포자)을 형성해서 위산, 열에 매우 강해요. 일반 유산균보다는 생존력이 월등하니 식사 중에 드셔도 충분히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답니다.
소화와 균의 생존을 모두 고려하시면 식사 직전이나 식사 도중에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