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동생을 계속 몰래 데리고 나가는데 못데리고 나가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8살된 딸이 4살인 여동생을 밖으로 몰래 데리고 나가요
아마도 혼자는 무서워서 데리고 나가는것 같긴한데ㅜㅜ 위험하니깐 못나가게 하는데도 말을 안들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살 아이는 밖에서 놀고 싶은 마음과 동생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보입니다. 부모님이 힘들더라도 아이가 밖에서 충분히 놀 수 있도록 함께 나가는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굳이 동생을 데리고 밖에 나가야 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야기하여 같이 나갈수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주 같이 여행을가거나 놀이를 하거나 하면서 활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혼자가는것이 무서워할때는 부모가 같이 동반해주셔서 같이 가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도 꾸준하게 보호자는 인식을 시켜야 합니다.
엄마, 아빠한테 말 하고 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동생에게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언니가 가자고 하면 엄마. 아빠한테 얘기해야 하는 것이라고
그것이 주입의 방법이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잘못된 행동은 개선을 해야 하기 때문에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물어봐주세요 아이가 동생을 데리고 나가는데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답은 의외로 가까운데 있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봐서 그 답을 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속적으로 말씀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밖이 위험하기 때문에
동생을 데리고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것을
계속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이 너무 어리기때문에
위험하다는 것을 아이가 알아듣게
설명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살 정도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동생은 밖에 나갈 때 엄마, 아빠와 같이 나가야 안전하다 라는 것을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살 언니도 혼자서, 마찬가지로, 외출할 일이 있을 땐, 꼭 부모의 허락하에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살 아이가 혼자 외출하는 것도 위험한데 4살 아이와 함께 둘이서만 나간다면 큰 사고가 날수도 있습니다. 8살 아이에게 외출이 하고싶으면 동생말고 질문자님께 이야기하라고 얘기해주시고 질문자님과 나가서 좋은기억을 많이 만들게 된다면 동생을 데리고 나가지 않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어린만큼 위급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를
설명하시고 이를 대처할 수 없기 때문에 동생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을 못하게 하며 이에 대한 벌 등을
줌으로써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