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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족제비33
착한족제비3323.01.26
언니랑 3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언니한테 너무 함부로 말을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요?

언니가 좀 순한편이고요. 동생은 좀 사나운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언니한테 말을 너무 안예쁘게 하고 함부로 대해요.

훈육을 해도 그때뿐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언니에게 말을 막하고

    예의에 어긋난다면 아이의 행동을 제한하는 등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러한 나쁜말을 할때마다 지속적으로훈육을 하셔야합니다

    그때뿐이구나 라고 훈육을 멈추시면 더 안좋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언니에 대한 질투나 시기로 인해 함부로 구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언행에 대해 혼을 내거나 주의를 주기 보다는 평소 동생과 대화를 많이 해주시고

    착한 언어 사용에 따른 보상을 충분히 해주세요.

    함부로대하거나 바르지 못한 언행의 사용이 나쁜것임을 알려주되 감정을 섞지 말고 담담하고 단호한 태도를 보여주심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매사이의 서열관계가 정립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것 같은데요、 훈육을 하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단 훈육을 할때는 따로 불러내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도하게 통제적이고 지나치게 강압적이면 아이는 더 함부로, 제멋대로 행동을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규칙을 같이 정하세요, 상도 벌칙도 같이 의논해서 하시고 상을 줄 때는 칭찬과 격려도 아낌없이 해주세요.

    다만 훈육은 따로 불러서 사람이 없는 곳에서 타일러 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먼저 공감한 후에, 언니는 언니다. 너보다 먼저 태어났고, 너의 언니이니 언니로써 대우를 해주는 것이 맞다고 반복적으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들과 감정일기를 적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서로의 비밀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 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가끔씩은 서열 정리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형제 자매와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생이 언니에게 잘 하고 있을 때 언니의 말을 잘 들을 때 그 때를 놓치지 마시고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도 방금 한 행동이 바람직 하다 라는 것을 그 행동을 강화할 것입니다.